심신미약을 주장하는 김레아에게,,관심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시길,,,
김레아,,,, 딸이 맞아서 아프다고 찾아간 엄마가 묻죠,,,
무슨짓을 한거니?,,,,,,,,,,,,,,,,,,,, 그러자 김레아는 피식 웃으며,,
주방으로 가서 칼을 가져와 엄마를 찌릅니다,,,,
그리고 엄마를 찌른후 딸에게 다가가자,,,,,
엄마는 필사적으로 다리를 붙잡습니다,,,,,
얼른 도망가,,,그렇지만,,,엄마는 더 찔리고 딸도,,,
빠져나가지 못하고 김레아의 "내 것이 아니면 죽어야해",,,,
이 말을 들으면 세상을 떠납니다,,,,,,,,,,,
천신만고끝에 엄마는 살아나고 법정에 섭니다,,,
김레아는 심신 미약을 주장하면서 비싼 변호사로 맞서죠,,,
법정에서 통곡하며 그날의 일들을 읊조리는 엄마,,,,,,
김레아의 저 끝이 없는 거짓말을,,,,,,,,,,,,
반드시 천벌이 내리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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