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민 버스
프랑스 디자인 맞춤 버스
GNC 가스 버스
지금도 굴리는 이리스 491버스
이베코 사와 카스트로수아팀과 공동개발한 새로운 이리스버스
제발 좀 이리스버스 시티클래스 491번 나줬으면...
(491 : 이제 나도 전기엔진 달고 싶다)
여담 : 491시리즈는 한국에서도 사용이 되었다고는 합니다..
그래서 서울메트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근데 이리스버스가 아직도 이탈리아에서 다니는데
한국에는 왜 안보일까요...
하긴 폴란드와 홍가리에선 네오플란 메가트랜스 시리즈를 애용하지만 에버랜드에선 다 갈아 엎은것처럼 되었겠...죠?
491은 정말 좋다고 해외 사람들이 그랬는데...
서울에서 20대 수입해서 각 노선에서 굴렸는데.. 처음엔 잘 굴리다가 차츰 예비차로 격하되어 주차만 되어 있다가 나중에 폐차되고 일부는 크라운제과에 팔려서 어린이 이동극장으로 이용되었죠. 다 폐차 된걸로 압니다
언덕이 많은 서울의 도로엔 전혀 맞지 않았고. 출력도 낮아서 사람을 가득 태우면 차량 출발이 늦었습니다
거기에 한국의 겨울, 여름철에 전혀 맞지 않은 공조시스템으로 불만이 많았습니다.
서울의 경우 마지막 3대가 260번 버스 예비차로 있다가 대차 되었고.. 대차 되기전에는 일요일에 한해 하루 1번만 운행 했습니다.
그냥 세워두면 더 고장 난다고...
스카니아 디젤 옴니 버스로 시범운행 할땐 인기 좋았습니다.. 상진운수 48번버스 지금의261번버스에서 운행했었고..
저도 딱 한번 타봤습니다..
이베코 260번 씨엔지버스도 딱 한번 타봤습니다..
한국도로사정에 안맞아서
한국에 돌아다니는 수입버스들 국내 기준으로 바꾼거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