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컨테이너 운송을 하고 있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본론으로 2020년 12월23일 당일 계약한 1억8천 만원 정도 가격윽 엑시언트프로 라는 차를 인도 받았습니다. 인도 당일은 간단히 시동후 에어컨및 등화류 간단히 점검을 하고 지입 번호 판이 다음날 나오는지라 블랙박스 맡기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업자용 번호 판을 달고 시동을 거니 전날 없었던 체크엔진 경고등과 동시에 obd 경고등이 발생 하였구요 딜러를 불러 새차가 무슨 경고등이냐 하니 정비사를 불러 확인해주겠다 하여 부산 현대블루핸즈 남부사업소에서 확인하니 EGR 밸브 경고등이었고 간단한 작업이니 업그레이드만 하면 문제 없다 하였고 그 이후 부터 현 6월까지 egr밸브 교체 3번 ecu교체 한번 엔진배선 교환 스마트 정션 릴레이박스 커먼레일 레벨링 센서등 5개월동안 서비스 센터 들락 날락 거리며 일은 일대로 빠지는 날이 허다했고 정비과정에서 확인 하였는데 이차가 현대 상용차 전주 공장에서 나올때 부터 엔진경고등 obd 경고등이 뜬 차량 인걸 확인 했습니다 증거도 명박히 들고 있고 탁송기사님은 차에 이상이 있다라고 딜러에게 전달 하였으나 긴급 출동을 불러 경고등 삭제후 소비자를 속여 인수를 시킨 거였습니다 대기업 메이커를 영업 하는 사람이 1-2천 짜리 차도 아니고 2억에 육박하는 차를 구매자의 선택할 권리마저 빼앗고 속여 인수 시킨거였습니다 당연히 인수과정에서 딜러가 문제 발생했을때 고지를 해주었다면 차를 인수 하지 않았을 뿐더러 다른 새차를 인도 받았을겁니다 할부는 할부대로 나가고 수리땜에 일빠지는 날이 늘고 차량 출력은 정상적으로 나오지도 않고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너무 심각합니다. 이글이 제발 널리 알려져 현대차의 만행이 꼭 알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나쁜새키들
추천드리고 갑니다.
나쁜새키들
아니 경고등이 띄엇단건 분명 어딘가 결함 이 존재해서 띄우는건데.. 그걸 무시하고 다니라 그런 말도않되는게
어딧나 싶네요 자동차의경우 고장에따라서 재시동이 않되는경우도 존재하는데.. 좀 너무 무책임 한것 같은데
요.. 어휴 트럭은 수입떄문에 신경써야할 라인업들인데 대응이 너무아쉬운데요:
화물차는 더군다나 생계와 연관되는데
어떤 브랜드는 차량 교환해 주던데..
실제로 경험함.
저는 비씨티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