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군대도 몇군데가 사라졌음.
사단 병력 말고 비교적 작은 부대 말입니다. 작은부대가 있던 곳은
지금 텅 비어 있습니다.
무슨 돌아이 같은 전문가랍시고 나와서 30년 후 50년 후에 뭐가 어떻게 된다고
떠들어대는데 그거 다 거짓말 입니다.
인구절벽 문제는 앞으로 5년정도 후에는 나라의 존립이 위협받을만큼
심각해집니다.
지금도 정신분열로 병원에 입원했던 남자까지도 군대로 끌고 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더 줄어들면 군대를 유지하는게 불가능해짐
아직은 자기들이 책임을 지기 싫어서 다음정권에 떠넘기려 하겠지만
다음정권 에서는 절대로 미룰 수 없는 일이 될텐데요?
계속 같이 유지되야된다 그런생각을
하시는건 아니죠? 인구가 줄면
그만한 시설이나 장비로 보강할 생각을
하고 준비해야겠죠
완충지역도 없는 거리에 100만명의 적군이 코앞에 있는데
병력수를 더 줄일순 없을 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