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원을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으로만 구분합니다.
개인적인 사정 이런건 말도 못 꺼내게 처음부터 약속 받습니다.
제 회사에는 회식도 없지요.
동료들간의 협업? 시너지? 이런건 꿈도 못꾸는 회사입니다.
딱 지 할일만 하는 회사 목표치에 도달 못하면 알아서 나가야하는 회사.
mz들의 꿈의 직장입니다.
@디키짱 그게 꼰대 입니다 나없으면 못해 하는 마인드요
저도 이미 딱히 젊은 나이는 아니게 되었지만
저런 마인드가 안생기도록 신경씁니다
다른 사람에게 업무외적인걸 부탁할때는
언제나 해주면 좋지만 안해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또 해주면 작게나마 사례도 하고요
무작정 내가 선배니까 넌 해야해 요거
잘못된거에요
하는데 생산직은 승진 이런 거 신경 안 쓰는 타입들이라 답이 없음
사실 옛날 꼰대 문화에도 문제는 많았지
사실 옛날 꼰대 문화에도 문제는 많았지
전체적인 상황을 통틀어서 얘기한거잖아...에휴...ㅉ
하는데 생산직은 승진 이런 거 신경 안 쓰는 타입들이라 답이 없음
저런 행동 하는 것들은 하나 같이 일을 못하더라는...
마지막은 야근수당 안주면 저게맞지
암만 주하 직원이라 하더라도 본래의 업무를
벗어난거면 당연히 그거루해주고 안해주고는 선택의 문제지
안한디고 뭐라 할수없지
또 회식강요야 당영히 꼰대문화고
연차 사유를 뭣하러 묻는지 모르겠고
야근 수당없이 강제 야근을
시킬생각을 하다니 매우 위험한 발상
그래서 직원을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으로만 구분합니다.
개인적인 사정 이런건 말도 못 꺼내게 처음부터 약속 받습니다.
제 회사에는 회식도 없지요.
동료들간의 협업? 시너지? 이런건 꿈도 못꾸는 회사입니다.
딱 지 할일만 하는 회사 목표치에 도달 못하면 알아서 나가야하는 회사.
mz들의 꿈의 직장입니다.
그게 선진국이라는 미국직장문화이죠.(경제로만 선진국??)
쉬는건 좋다. 할건 해놓고 쉬어라. 할거 해놓고 쉬었더라도 실적 안나오면 아웃이다.. 옆에 직원은 동료가 아니라 경쟁자다..
꼰대 같은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한국 직장문화가 그나마 인간냄새라도 나는곳입니다.
꼰대가 아니라 선배야~
니들 혼자 일할수 있을거같지?
선배 도움이나 가르침 없이 회사안에서 성장이 가능할거 같냐?
너같은 애들한텐 중요한 정보는 절대 안줘~ 왜? 배은망덕할게 뻔하거든 ㅋㅋ
그냥 도태된 인생 살다, 편의점 알바나 해라 ㅋㅋ
저도 이미 딱히 젊은 나이는 아니게 되었지만
저런 마인드가 안생기도록 신경씁니다
다른 사람에게 업무외적인걸 부탁할때는
언제나 해주면 좋지만 안해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또 해주면 작게나마 사례도 하고요
무작정 내가 선배니까 넌 해야해 요거
잘못된거에요
평소에 살갑게 대해주는데도 저런 태도를
보이는 경우는 잘없죠
후배가 자꾸 저런다면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볼때입니다
니들 대신 ai로 대체하면 되거든
그 단물빨아 먹고 사는게 mz고..
잘하는 사람은 계속데려가구 뭐 그렇습니닺
꼰대 들먹거리면서 지맘대로하고 해고는 당하기 싫고
대한민국이 의무는 등한시하고 권리만 챙기려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앞으로 볼만할꺼야 ㅋㅋㅋ
회사에서 크기는 힘들겠군^^
직장생활에 가장 필요한건 눈치와 대인관계임 ㅎㅎㅎ
일 아무리 잘해봐야 눈치없고 대인관계 안좋은사람은 오래못가요~
엄마한테 일러바칠지 몰라요
연봉, 급여인상시 근태나 성과를 제시하면 찍소리 못합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면 많이 알려주게 되니 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그게 능력이 되는 거죠.
반대로 법이 어떻고 법정시간이 어떻고 MZ문화니 뭐니 하면 간단한 일만 시킵니다.
일에대한 기술이나 노하우를 알지 못하겠죠.
이를 기반으로 연봉인상 시 업무에 대하여 질문 시 답변 못하면 동결로 가고
답변도 잘하고 일에 대해 이해라도 하고 있으면 인상되는 거고
몇년 전부터 판단하기가 더 편해졌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