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자는 가난한 형편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이 금전적 지원을 해주자마자 택시를 타고 호텔 사우나에 가고, 비싼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썰고, 소갈비 등 고급 음식을 당연하다는 듯이 주문하는 등 사치를 부리며 순식간에 그 돈들을 탕진했다. 또 설날을 맞아 제작진이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하겠다고 하자 대뜸 자신이 아는 종로의 한식집을 가자고 했으며, 찾으러 가는 길에서도 제작진에게 잔심부름을 시키고, 한식점이 이전해서 찾기 어렵자 신경질을 내다가 마침내 찾아간 한식집이 지하로 이전한 것을 알고는 '시시한 곳에서 먹고싶지 않다'며 역정을 내는 등 안하무인의 행동을 서슴치 않았다.
(나무위키)
너무 슬피 울어
드릅게 시끄럽다
연/고대 입학생이 반수나 재수해서 서울대 가던 비율 보다 외대, 성대 출신이 더 많았죠.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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