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듣다 우유 식량안보 라니 참 개신박하네[54]
하다하다
우유 식량안보
ㅋㅋㅋㅋㅋㅋ
26년부턴 소비자 등쳐먹기 힘드니까 불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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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듣다 우유 식량안보 라니 참 개신박하네[54]조회 28,284 | 추천 590 | 2024.05.01 (수)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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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안보를 위해 땅바닥에 쏟아버리는
뻘짓거리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
니들도 웃기지?
서울우유 2.3리터짜리 6,000원대 후반.
폴란드산 멸균우유 리터당 1,000원대.
즉 일주일에 20,000원을 우유값으로 지불하느냐,
아니면 7,000원을 우유값으로 지불하느냐..
문제는 이렇게 우유값이 비싼데도 그 누구도 떼돈벌고 있지 못하다는 현실.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가격안보를 위해 땅바닥에 쏟아버리는
뻘짓거리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
니들도 웃기지?
가격만 내려봐라
서울우유 2.3리터짜리 6,000원대 후반.
폴란드산 멸균우유 리터당 1,000원대.
즉 일주일에 20,000원을 우유값으로 지불하느냐,
아니면 7,000원을 우유값으로 지불하느냐..
문제는 이렇게 우유값이 비싼데도 그 누구도 떼돈벌고 있지 못하다는 현실.
유튜브 맹신하지 마요ㅠㅠ 고기 구울때 후추 뿌리지마라, 커피,MSG...그런거 따져보면 굶어죽어요.. 우유는 오랜역사 검증된 음식인데..
제로음료 암 증가율 15% 사실이죠. 근데 설탕은 200% 증가는 이야기를 안하죠.
우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들 불리한건 가리죠.
맞아요...
송아지에게 유익한 우유죠
어른이 모유 먹나요?
그것도 다른 종의?
소 그만 괴롭힙시다
우유는 이로움보다 해로움이 많은 식품입니다
직접 우유를 생산하는 농가는 우유 안 먹고, 권유하지 않습니다
좀 알아도 보시고, 생각이라는것도 하시길
단순히 누가 그렇다더라가 아니라, 누가 그렇다고 말하면 비꼬거나 비판하기 앞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 우유가 오랜 역사가 있다는데, 한번 우유의 역사 따져 볼까요?
저온 살균법이 나온지 한 백년 정도 됐을건데 뭔 역사 타령
우유는 말 그대로 임신한 암소가 송아지 먹이기 위해 나오는 젖입니다. 음료가 아닙니다. 성인 인간이 암소의 젖을 계속 먹는건 생태적으로도 좀 이상합니다.
뼈건강 때문에 우유먹다 골다공증 오는 사람들 많아요
노인분들은 더 위험합니다.
그러니까 별 의미없는걸 과장한겁니다. 맨날 술먹고 담배피는 사람이 제로음료
마시는 이들에게 발암물질 마신다고 뭐라하면 이제는 개무시당해요.
매일 55l 씩 마실 수 있으면 인정.
중간마진 적장히 쳐먹고
값을 살만하게 책정해.
아니다 가격을 내리 소
가 맞구나
뒤로는 보조금 장사하고 지랄들이야.... 보조금 없으면 망하는 산업들이 다 그럼.
국제 유가 인상 -> 국민 살려줘
국제유가 인하 -> 국민 여전히 살려줘
대파 875원 -> 국민 살려줘
밀가루가격 인상 -> 국민 살려줘
일가루가격 인하 ->국민 여전히 살려줘
민생자금 지원 거부 -> 국민 살려줘
저거 들어오곤
다 불안해
매일 없음 걍 서울..
대체 상품 찾으면 본상품 어지간하면 눈길도 안감.
남양도 이제 살만한가 유제품 가격 많이 올린듯.
버려도 싸게는 안파는듯.
우유값 낮추면 우유생산하던 사람들 다 그만둘테니 가격을 강제로 정해놨음
더 문제는 애들도 줄어들고 있는데다 우유 비싸서 사람들이 점점 안먹기 시작하니
이제 우유값 싸져도 다시 먹는 사람이 많이지기 어려울 듯
옛날에야 과학적 근거도 없이 우유 먹으면 건강해지고 키큰다고 했지만
그건 못 먹을때 얘기고 지금은 못 먹어서 영양부족인 사람이 없을 지경에다가
한국인은 75%가 유전적으로 유당불내증인데 사람들이 똑똑해져서 당연히 점점 안 먹을듯
No
우유는 뭐 별로 안좋아 하니 패스...
국내산 밀가루 먹으면 아무렇지 않은데.... 수입 밀가루 먹으면 바로 설사
뭐가 문젠지...
수입 밀가루 음식 안썩는거 보면 대충 감은 오는데
가격 경쟁력을 갖추던가 ㅋㅋ
수입금지라도 시켜야하냐?
땡크 사줬는데 우유라도 팔아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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