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림 사건(學林事件)은 1981년에 신군부 세력이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학생운동조직 등을 반국가단체로 몰아 처벌한 사건이다.
인민혁명당 사건이 박정희 유신 통치기간의 대표적인 사법살인이었다면
이 사건은 신군부 세력의 정권 안정을 위해 날조된 대표적인 공안사건으로 비교된다.
새누리당 황우여 전 대표가 본 사건 원심의 배석 판사였으며 재심 무죄 판결 후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는 비판이 쏟아지지만 사과하지 않았다.
황우여 전 대표는 당대표 임기를 마치자마자
2014년 7월 15일 청와대에 의해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었고
취임 직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과거 당대표나 총리했던 사람으로 은퇴해야 하는데 다시 권력을 주니 말 잘듣는 사람으로 뽑는구만
과거 당대표나 총리했던 사람으로 은퇴해야 하는데 다시 권력을 주니 말 잘듣는 사람으로 뽑는구만
관짝에서 꺼내오지??
당 대표 시킬거다
일반쓰레기
플라스틱
병
스트로폼
분류하기도 힘드네
총선 쫄딱 미끄러져 백수인 것들과 오늘 내일 하는 늙은이들만 손을 드나보네.
나라가 진심 미래가 안 보인다.
젊은애들 대표로 만들기는 싫고.
그렇다고 인지도 없는 걸 앉혀놓기고 그렇고. 그래서 그런가??
써 먹고 또 써 먹고, 또 써 먹고, 또 써 먹고...
도대체 언제까지, 도대체 어디있는 누구까지 써 먹을 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와야 국민의 힘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카드 돌려막듯 사람 돌려막기
노무현 을 인권 변호사로 데뷔시킨 사건!
항상 비대위 운영하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누가 나와도 문제있는 인물이니
쪽바리보다 더 악질 이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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