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저 임금은 시간당 2만원입니다.
한국식당 돼지불백이나 순두부찌게 4만원 비싼게 아닙니다.
거기에 텍스와 팁까지하면 6만원입니다.
요샌 팁을 20% 줘도 시큰둥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사먹습니다.
왜? 그 이상으로 노동 수입이 있으니.....
뉴욕 물가가 비싸다지만 LA , 샌프란시스코, 씨애틀 등
대도시들도 싸봐야 20~30% 쌉니다.
써비스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특히 제조업 인건비도 올랐지만 써비스업 인건비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니 힘들고 위험한 제조업 노동은 기피하고
보다 쉽고 덜 위험한 써비스직을 선호하고 편히 살길 선호합니다.
미국은 코로나가 기회였고 아직도 국가와 개인 모두 돈이 많습니다.
국가가 국민들에게 지원한 돈이 여전히 은행 잔고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누구님들이 말하는 포플리즘이 이런건가요?
마구 찍어 냈다. 이게 세계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다. 원부자재까지 폭등한다.
달러를 현금주고 사야 하는 우리나라는 오른 원부자재를 감당못하고
월급이 오르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은 상대적으로 가난해지고 있다.
미국이 기축통화를 이용하여 장난질을 치는 바람에 전세계가 어려워 지고 있다.
미국은 이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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