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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도 소주한잔 하면서
저한테 이런얘기 한적 있는데
좀 취하니 울더군요 ㅠ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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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오는것 만으로 반갑게 좀 맞지..어찌 며느리에게 이것저것 사오라고 시키냐..
그냥 알아서 사 오는것만 얌전히 받고 말아라 구질구질하게 살지 말고..
오 사위 하며 초면에 반갑게 맞아 주시곤....
초면에 '니가' 집은 사고, 차도 사고, 나도 모시고, 쟈(여친) 동생도 키우고....
서울 올라와 조용한 이별
원글도 돈에 기인 했겠지만 성향이 그런사람이 있음
저건 부모가 가난해서 그러는게 아니라...그냥 거지근성이 있어서 저럼니다.
어떤 부모가 자식한테 저러나요...
그래도 자식은 잘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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