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리에 윤석열과 만남 후 한동훈 때리는 강도가 더 거칠고 거의 저주에 가까운 비난을 서슴치 않고 있는 홍준표, 그날 만남 자리에서 윤-홍 두 사람은 골칫거리 한동훈을 두고 충분한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 되며 홍준표의 지적과 비난의 강도는 곧, 윤석열이 한동훈을 향한 감정과 일치하는 마음을 것 입니다
따라서 22대 국회가 개원하고 내각 인사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면 윤석열은 본격적으로 법무부-검찰을 동원해 한동훈 제거에 착수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야당 또한, 한동훈 잡을려고 벼루고 있는데 서로 윈-원 하는 차원에서 정부와 야당이 협력을 통해 한을 날려 버린다면 훨씬 수월 하겠죠
기대 하길 바랍니다
그게 홍카콜라
그러나 준서기 한텐 깨갱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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