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감 생각나네~ㅋㅋㅋ http://www.teamblind.com/kr/post/%EB%A7%88%EC%8A%A4%ED%81%AC-%EC%BD%94-%EC%9C%84%EA%B9%8C%EC%A7%80-%EC%8D%A8%EC%A3%BC%EC%84%B8%EC%9A%94-th1ztPtV
저도 대면업무를 보는데 ㅎㅎㅎ
전화번호를 뒷번호만 부르는 사람
신분증 달라고하면 안갖고왔는데 저번에도 왔었다는 사람
전에 신분증 드렸는데 그걸로 하면 안되냐는사람
공무원증 있다는 사람
또는 산업기사 중기계면허증 내미는 사람
사진으로 안되냐는 사람
외국인인데 면허증 내미는 사람(외국인은 면허증이 신분증이 아닙니다 내국인만 가능)
오늘은 그냥해주고 내일 갖다주겠단사람
별사람 다있어요
3, 4살 때까지 자주 갔다가 초딩 되고 5년 만에 갔는데 간호사님이 어멋~ oo이 아니예요 어머니?~
헐~
그걸 기억하시네요 ㅋㅋㅋㅋ
지역 작은 소아과지만 그래도 아이들 정말 많이 오고 가는데 몇년 만에 갔는데
이사가서 다른 동네 살면서 이전 살던 동네 잠시 들렀다가 간건데 ㅋㅋ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ㅋ 작은 지역 작은 소아과에선 ㅋㅋㅋㅋㅋ
물론 기억하시는 이윤...... 어렸을 때 저희 딸아이가 이뻐서??!..
특이해서 일껍니다 ㅋㅋㅋ 쓴 약을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는 아이라..
약 처방을 같은 약이더라도 딸기맛 그런거 말고 좀 쓴거로 해달라고 했는데도
약을 너무 좋아한다고 부모인 저희들이 의사 선생님께 하소연을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서너번 와놓고선 자기 이름 모른다고 지랄염병하는것들 생각보다 많음. 우린 저지랄하는꼴 보기 싫어서 키오스크 쓰는데 키오스크 자기 못한다고 염병하는 늙은이들 많음. 무조건 한번 갈쳐주고 담부터는 본인이 꼭해야한다고 경고줌. 아 그리고 늙은이 많은 동네는 진짜 의사나 종사자들 사회봉사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징글징글허다 늙은이들 진짜. 돈도 안되고. 5월20일부터 신분증 가져가야 진료볼수있는데 헬게이트 열릴듯
지역 사회다보니. ㅋㅋㅋ 참! 저런 상황과 비슷한 경우로. 저는 아무리 자주 가는 음식점이나 가게라도 절대 단골티 안 냅니다. 어쩌면 그 단골이라는 게 내 입장에서만 단골이지 가게 입장에서는 누군지 모르는 경우도 있어서. 진짜 단골은 가게 사장님이나 알바들이 먼저 알아보죠. ㅋ
며칠 전 시골에 갔다가 조카 병원에 다녀왔는데 부모와 애들이 마스크를 안 하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병원에서도 딱히 제지를 안 하더라고요
조카가 마스크 벗을려고 하길래 병원에서는 마스크를 꼭 해야 되는 거라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쟤 왜 저래라는 표정으로 쳐다 보더 군요
하....
난들 너를 알겠느냐
다안다면 재미없지
이제 부터 병원가시면 문을열고 자기 이름을 외치세요!
"제가 안철수 입니까~! 갑철수 입니까~! "
어제 왔는데 누군지 몰라요??
자기 얼굴이 신분증이라고 따지는데....
시골 사람들 너무 비하하지 마시구요...
말 들어보니까 진짜 찢어 죽이고 싶더군요.
마! 다했어!!
여친 병원에서 일할때 제일 듣기 시른말이 저거더라
그리고 번호표뽑고 접수하라고 하면 그런거 할줄 모른다고
뒤에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 다 무시하고 먼저 해달라는 새치기 할매 할배들
"손님이 왔으면 일어서서 인사를 해야지"
"밖에서 커피한잔 하고 있을테니 내 차례되면 전화해"
진작에 관속에 있어야할것들이 살아서 돌아다니니.
물리치료 하려고 엎드려서 옷 올리면 허리에
똥가루 덕지 덕지 달라 붙어있음
http://www.teamblind.com/kr/post/%EB%A7%88%EC%8A%A4%ED%81%AC-%EC%BD%94-%EC%9C%84%EA%B9%8C%EC%A7%80-%EC%8D%A8%EC%A3%BC%EC%84%B8%EC%9A%94-th1ztPtV
저 틀딱들은 안읽습니다
네? 아네~~ 저 서울살다 왔습니다!!
야이C!! 서울이 다 니네집이야?
ㅋㅋㅋㅋ
진상들은 어디든지 존재 합니다.
전화번호를 뒷번호만 부르는 사람
신분증 달라고하면 안갖고왔는데 저번에도 왔었다는 사람
전에 신분증 드렸는데 그걸로 하면 안되냐는사람
공무원증 있다는 사람
또는 산업기사 중기계면허증 내미는 사람
사진으로 안되냐는 사람
외국인인데 면허증 내미는 사람(외국인은 면허증이 신분증이 아닙니다 내국인만 가능)
오늘은 그냥해주고 내일 갖다주겠단사람
별사람 다있어요
3, 4살 때까지 자주 갔다가 초딩 되고 5년 만에 갔는데 간호사님이 어멋~ oo이 아니예요 어머니?~
헐~
그걸 기억하시네요 ㅋㅋㅋㅋ
지역 작은 소아과지만 그래도 아이들 정말 많이 오고 가는데 몇년 만에 갔는데
이사가서 다른 동네 살면서 이전 살던 동네 잠시 들렀다가 간건데 ㅋㅋ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ㅋ 작은 지역 작은 소아과에선 ㅋㅋㅋㅋㅋ
물론 기억하시는 이윤...... 어렸을 때 저희 딸아이가 이뻐서??!..
특이해서 일껍니다 ㅋㅋㅋ 쓴 약을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는 아이라..
약 처방을 같은 약이더라도 딸기맛 그런거 말고 좀 쓴거로 해달라고 했는데도
약을 너무 좋아한다고 부모인 저희들이 의사 선생님께 하소연을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건강도 건강이지만 난 앞으로
이렇게 나이먹어야겠다 라는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합니다....
간호사 : 응 몰라 신분증내놔
본인이 아닌 가족친척이나 타인의 부정수급문제가 많아서 그럼
정작 본인이 진료시 같은질환 약처방안될수도 있기도하고
병원은 잘못하다간 환수당하고도 하니
민증확인 필터링할수밖에 방법이 없음
하지만 민증확인시 성형이나 완전젊었을때 사진등 본인인지 확인이 어려운 꼴때린경우도 있어난감할때도 ㅎㅎ
건보입장에선 지문검사도 고려해야할듯
내가 마!
위로 부모한테 막장 짓을 시작한 최초의 세대
아래로 가정폭력 행사하던 최후의 세대
아버지이름 뭐야??
두세번 왔다갔으면서 마치 단골인냥 못알아보면 서운해하고..꼴값들을 떠는거죠
마치 수십번 왔다간거 처럼 떠들어대고..
특히 동네병원 이야기들을 나눌때는 그병원 원장과 친밀함을 티내기위해서 김원장오늘은 없나? 최원장이 나한테 그러던데? 이러면서 ㅋㅋ 그러나 그원장들은 그환자차트를 보지않으면 누군지 모른다는거..
병원에서도 딱히 제지를 안 하더라고요
조카가 마스크 벗을려고 하길래 병원에서는 마스크를 꼭 해야 되는 거라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쟤 왜 저래라는 표정으로 쳐다 보더 군요
하....
그이외 권고
나이들면 다 그리되는거 아닌가요?
농사짓는 분들이 많을테고.
나이 를 저렇게 먹으면 ?
헛 살은겁니다 ...
은행이나 수협,농협.새마을 금고는...어휴...
2222222222222222222
신분 도용해서 진료받는 사건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름은 를모르느냐
신기하네요.
근데 정들면 또 그렇게 밉지는 않아요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고요
사회생활이 없으니 병원에서라도 알아봐주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틀딱이라고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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