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는 고구려에 의해 무너졋습니다.
그리고 당이 건국됐는데 당시 영양왕의 뒤를 잇는 영류왕(건무)이 등장합니다.
연개소문을 비롯한 강성파들은 돌궐과 협공으로 당을 칠것을 주장하지만 영류왕은 당과의 화친노선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도가 지나쳣습니다.
영류왕은 화친에만 방점을 찍고 좋은게 좋은거 라는식이었지만 그 형태는 신하의 입장에서 당에 납작 엎드린 형국이었습니다.
당에 책봉을 받고, 표문을 보내 당태종 에게 사죄하고, 도교를 수입해 당으로부터 건너온 노자 강의를 모든 대신이 듣도록 했습니다.
상황이 이쯤되자 당 태종은 영류왕의 본심을 떠보기 위해 오늘날로 치면 국가기밀이 담긴 지도인 고구려 봉역도를 바칠것을 지시하고 영류왕은 이를 바칩니다.
그리고 결국 강경파인 연개소문 에게 살해당합니다.
지금 윤석열이 하는짓거리는 외교가 아니라 숫제 빨갱이 간첩질 입니다. 지난 2년간의, 차라리 군신관계라야 맞을 정도의 사대 대일외교를 굳이 일일히 언급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저 대일사대 빨갱이 새끼들 때문에 일본이 급기야 당당하게 독도는 일본땅 이라고 발언합니다. 지난 2년간 윤석열이 얼마나 가소롭고 가짢았으면, 자기가 기르는 개쯤 으로 생각했으면 지난 2년간 그렇게 극진한 대접을 받고, 상국으로 떠받들여 졋음에도 저 따위 공개적인 언사가 가능합니까.
윤석열이 책임져야 합니다.
공개적인 석상에서 정식으로 총선패배에 대한 대국민사죄와 함께 일본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세지를 내기 바랍니다.
국무회의 에서 묻어갈 생각말고
쬭 팔리게에~~~~ 이 싸가지없는 새끼야
매국노들은 광화문 사거리에서 능지처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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