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조카도 팔아먹음
경제 학자들도 " 불분명한 내일"에 골몰하는데
뭔 근자감인지
조카한테 경제학을 배웠냐고 물었단다ㅋㅋㅋㅋ
경제학 책 좀 읽었냐 거나
경제관련 수업을 들은적이 있냐 라고 물었다면 또
모를까
경제학이 무슨 수학 공식마냥 본다고 척하는
그런게아냐~
조카가 속으로 이랬을거야.
"한말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시네
사람은 배울수록 모르는게 더 많아 지는데
삼촌은 뭘 자꾸 다 안다고 하는걸 보니
열등감이 심하시구나"
얌마 조카 붙들고 헛소리 하는 주둥이는 닫고
지갑 열 나이에 뭔 개소리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