늬들이 원하는 것을 배우는게 가능하겠냐? ㅎ
사실... 나는 이전에 6개월 휴직한 이유는
의사가 과로가 원인이니 좀 쉬라고
6개월 진단서 끊어준거지
늬들처럼 심각하게 아팠던게 아니란다.
그리고 쉬는김에 다시는 크게 안아프게
확실히 관리 방법 배워놓으려고
열심히 공부한거고...
그런데 이 병신들이 지들 이기적 욕망으로
남의 앞길을 막아? ㅎ
늬들 무슨 복을 받아서
건강해질 수 있을까?
더 안 아픈게 이상한거 아님?
정신병이와서 외롭기도 한것입니다.
남을 원망하고 싶을때에는
거울앞에 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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