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선원 다니면서 무슨 생각을 했나하면...
저 불쌍한 뜬금없는 년하고
어떻게 악연을 풀 방법이 없을까? 그생각을 했다.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서로 엮이자는게 아니라.
나도 혼자서 화 많이낸거
쟤한테 선업지어서 풀고 싶었어.
근대...
지금 이 시점에서도 병신들 장난감으로 저래살면서
내게 피해주는거 보니...
그럴마음 싹~ 사라진다.
너 씨발년아. 나한테 피해주지말고
처신 똑바로 하라고...
내기 저 병신년에게 무슨 욕을 더해야
쪽팔린줄 알고 무대에서 내려올까?
이 씨발년아. 니년이 너 가지고 논것들에게
확실하게 대응 안하고
그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니
저것들이 널 끝까지 가지고 논다.
니년 인생이 지금 더것들이 저지랄 할만큼 하찮냐?
그래서 니년 인생은 처녀가 처자식 두번버린 강간범 색히하고 엮여서
그 추문이 온 세상 퍼져도
저것들이 웃으면서 즐길 정도로 하찮냐?
니가 씨발년아.
지금 무슨 상황이든... 똥밭에서 나와서
남에게 피해주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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