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포천 깊이울계곡에 있는 캠핑장 혼자 갔는데 옆자리에 혼자 온 아줌마분 또 그옆에 40대로 보이는 남녀4명 있는데 밤늦게까지 남녀4명 술쳐먹고 소리지르고 저급한 19금 대화하고 날 잘못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다른자리는 가족끼리 온 팀도 있는데 혼자온 아줌마가 참다가 폭발해서 어제도 새벽 4시까지 시끄럽게 하더니 오늘도 그러는거냐 라며 항의하는데 진상들 남자새끼 한명이 욕을 하면서 캠핑이 원래 술먹고 이러고 노는거 아니냐 적반하장 하는데 역시 5년간 캠핑하면서 술쳐먹는 인간들 치고 조용했던적이 없던것 같습니다
아줌마랑 저 진상들은 2박을 같이 있었는데 이틀 내내 술쳐먹고 진상짓을 했던겁니다 진상들 사이트 가보니 술 박스 채로 사와서 쳐먹고 있던거였죠
화장실에서 아줌마랑 마주쳤는데 고생 많으셨겠다고 하니 저한테 막 울먹이면서 하소연을 ㅠㅠ
이런 경험도
애들 어릴때인데
화성 궁평 xx캠핑장 인데2박3일 인데 옆텐트 자리는 1박하고 바뀌는데
첫날은 연인커플이 떡치고
둘째날은 중년커플이 떡치고
새벽 적막한 시간에 신음소리 참는다고 하는데 텐트가 방음되는것도 아니고
둘이온 커플은 유심히 지켜봐야되
그 짖 할려면 저 멀리 외딴 곳을 예약하던지
텐트가 콘크리트 방음벽인줄 착각을 해도 너~~무 한거
2010년~2020년 아이들 어릴 때 10여년간 대형 suv로, 나중에는 카고 트레일러 끌고 다니며 혹서기 혹한기까지 일년 4계절 한참 캠핑 다녔었는데, 사실 다닐때 마다 주변 주취 고성방가와 밤샘 수다, 애들 우는 소리, 폭죽소리 기타 등등 정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더랬죠.
가족끼리 쉬러 나오는게 아니라 고기 구워서 밤새 술 쳐먹으러 캠핑다니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니 방음이 불가능한 캠핑장에서는 3M 귀마개가 필수품이었네요.
ㅋㅋ 다 정리하고 이제 당일치기 나들이 할 정도의 기본 장비만 창고 한 쪽에 보관하고 있는데... 되돌아 보면 뭐 한다고 그런 개고생 난민 체험을 돈 처발라가며 사서 했는지 참 한심하더이다.
여자분들 절대 노지는 혼자가지마세요
특히 노인네들이 술처먹었으면 그냥 철수 하세요
하긴 용산에도 있고 맨 처음 삭제된 댓글에도 있으니...
다른자리는 가족끼리 온 팀도 있는데 혼자온 아줌마가 참다가 폭발해서 어제도 새벽 4시까지 시끄럽게 하더니 오늘도 그러는거냐 라며 항의하는데 진상들 남자새끼 한명이 욕을 하면서 캠핑이 원래 술먹고 이러고 노는거 아니냐 적반하장 하는데 역시 5년간 캠핑하면서 술쳐먹는 인간들 치고 조용했던적이 없던것 같습니다
아줌마랑 저 진상들은 2박을 같이 있었는데 이틀 내내 술쳐먹고 진상짓을 했던겁니다 진상들 사이트 가보니 술 박스 채로 사와서 쳐먹고 있던거였죠
화장실에서 아줌마랑 마주쳤는데 고생 많으셨겠다고 하니 저한테 막 울먹이면서 하소연을 ㅠㅠ
다음날 퇴실하는데 그 진상들 차타고 또 술사러 가더라고요
즐거웠던 기억이 드믈어서
접음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
이런저런 고생인데ㅋ
집 나가면 개고생이죠 ㅣㅡ.ㅡㅋ
얼굴이 안나와서 뭔가했음
특히 관짝달고다니는 개니발 개렌토 중에 운전 ㅈ같이 안하는것들이없음
주변에 캠핑이 취미다 하는년놈있으면 무조건 거르길
확대해석, 일반화 안하면 정상적인 인생을 못사니?
친구없지?
너 같은 사람은 카니발이 아니라 뭘줘도 엿같이 운전함..
대충 봤더니 이해가 안가네
사과 안한 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고의로 들어왔다고 몰아가면 안될 것 같구만~
나이 쳐먹었으면 존댓말합시다
여기가 뭐 인도냐?
보나마나 이찍일서나 이찍자는 색기일듯한 느킴적 느킴인건 기분탓?
텐트를 치면 임시 거주 시설이라 거주지 무단침입 일텐데.
유투버도 정상은 아닌거 같은 느낌이
기본매너 예의무시하고 저렇게 찍히고 그후에
상대편 여자측에서 먼저연락와서 사과하고 끝남
개인적으로 캠핑 차박 즐기던 사람이지만 18년도 이후에
차라리 펜션잡고 놉니다
(잠자는데 옆텐트 싸움나서 모르는 사람한테
차이고 식기세트 도난에 질려서 안함 퉤)
보고인나 흥정계곡 도둑부부색히야 !!!!
저도 술 참 좋아라하는데
술이 매우 큰 문제같아여
남자도 혼자면 위험해ㅡㅡ
너네 여친이, 부인이, 딸들이 이런일을 당한다고 생각해봐라. 속이 안뒤집어 질까?
애들 어릴때인데
화성 궁평 xx캠핑장 인데2박3일 인데 옆텐트 자리는 1박하고 바뀌는데
첫날은 연인커플이 떡치고
둘째날은 중년커플이 떡치고
새벽 적막한 시간에 신음소리 참는다고 하는데 텐트가 방음되는것도 아니고
둘이온 커플은 유심히 지켜봐야되
그 짖 할려면 저 멀리 외딴 곳을 예약하던지
텐트가 콘크리트 방음벽인줄 착각을 해도 너~~무 한거
출동 함 해야겠네
유튜버들도 꼴보기 실타
가족끼리 쉬러 나오는게 아니라 고기 구워서 밤새 술 쳐먹으러 캠핑다니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니 방음이 불가능한 캠핑장에서는 3M 귀마개가 필수품이었네요.
ㅋㅋ 다 정리하고 이제 당일치기 나들이 할 정도의 기본 장비만 창고 한 쪽에 보관하고 있는데... 되돌아 보면 뭐 한다고 그런 개고생 난민 체험을 돈 처발라가며 사서 했는지 참 한심하더이다.
술을 마셔도 주위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진 말아야지, 큰소리로 떠들고 이 ㅈㄹ하는 애들이 왜 캠핑을 올까요?
기본이 안되어있는데 뭔 캠핑을 하겠다고 설쳐대는지 같잖지도 않아서 원.
그냥 술 먹으러 가는 거가 주 목적이면서 ㅁㅊ
개 진상들....저번에 캠핑카 사진 올린 사람도
뭐 자기 딴에는 자랑 삼아 정성들여 글으 작성했지만
결국에는 본인이 개 진상인거 들통나서
글삭하고 빤스런 했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부부는 뭐하러 캠핑을 다닐까?
꼭 너같이 세상을 비뚤어지게 보는것들이 남들 뭐하는거에 관심도많고 지적질도 많이한다는거 인정?
진짜 옆사이트에 진상도라이 오면 그냥 망임.
예전처럼 차라리 주먹다짐이라도 가능하면 좋겠음...
지금은 열받게하고 개 깐족대는데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말을 알아들어 처먹지도 않음.....
편집 저리 해놓으면 전후 사정도 모르면서 욕하기 바쁘지
이런데서 이렇게 놀지 언제 노냐라고 되묻는게 한국 캠핑 문화임.
절대 변하지 않는 복골복 문화임. 재수좋으면 일찍 잘 수 있는 캠퍼 옆에 텐트 칠 수 있음.
하늘이 내려주신 복임. 캠핑 가기전에 하느님께 기도함. 조용한 이웃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지쳐서 5년전부터 더이상 야영생활 안함.
결론: 더이상 중국인 욕하지 맙시다.
캠핑장 다녀보긴 했나요?
다녀봤다면 이렇게 댓글못쓰죠
물론 어쩌다가 그런진상팀들 있긴하죠
하지만 그마저도 캠지기에의해 제지당합니다. 20년전 캠핑문화아닙니다.
노지에서는 그런인간들 종종 있긴해도 캠핑장은 달라요
그리고 유투버들이 주작질 많이해서...
믿음이 안감
딱봐도 체형이....페미같은데
남혐조장 영상냄새가...
카메라각도가 미리 설정해놓은느낌
침입자 남자는 처음부터 판초의? 이상한거 뒤집어쓰고 누군지 아예몰라보이게
다 가리고나타남 정황상 심하게 주작느낌?
3개월전영상....
놀러가는 캠핑장 VS 쉬러가는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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