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년 사이 서로의 이해득실로 의기 투합(?)
정치인들이 과연 윤석열과 건희 가족을 지켜줄까?
간,쓸개 다 빼줄듯한 한때 착각이었다는걸 자신도 잘 알거다.
그래서 검찰의 단속은 더 강화될거다.
오로지 믿을 구석은 검찰 뿐이니 서울지검장과 검찰총장 등
모든 검찰 핵심 수뇌부를 믿을놈들로 해야 한다.
오로지 검찰의 권력만이 자신과 가족을 지킬거라 철석같이 믿고 있을 거다.
그러니 총리나 비서실장 나부랭이가 대수일까?
마치 박정희나 김정은, 김정일이 군부 장악에 항시
신경쓰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박정희가 그랬듯 만일 검찰에서 배신자들이 나오면 끝장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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