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임차 보증금, 월세, 초도 물품비, 각종 비용들으로 전직원은 돈이 후달릴 가능성이 큽니다. 건너편 가게에 물건 들어오는거 보며 1. 건너편이 초기 개업기념 할인으로 때리면 그기간 다 지날때까지 잠잠코 기다리시다가, 할인 끝나는대로 같은 종류로 더 쌔게 할인으로 한달두달 빵빵 때리면서 견뎌 보세요. 2. 아예 초장부터 할인으로 때려보세요. 제발로 기어 나갈겁니다. 아파트에 세탁소 들어올때, 동네에 pc방 들어올때 모두 이런 방법으로 초기에 정착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이 분은 해도해도 너무 하셨네요.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앞에서 개업 할때 파격 세일을 하는거다.
30~40% 세일을 하는거다.
그래서 앞집에서도 그렇게 세일을 하면 50% 세일을 해버리고.
상도덕 없이 시비를 걸어왔으면 똑같이 응대를 해줘야지.
같이 죽자고~~
앞에서 개업 할때 파격 세일을 하는거다.
30~40% 세일을 하는거다.
그래서 앞집에서도 그렇게 세일을 하면 50% 세일을 해버리고.
상도덕 없이 시비를 걸어왔으면 똑같이 응대를 해줘야지.
같이 죽자고~~
사장이 매장관리를 잘해야지
전직원한테 매장 맡기고 신나게 놀러쳐다닐땐 좋았지
직원이 사장을 존나 만만하게 봤을거 아니냐?ㅋㅋ
자업자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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