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본인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방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실정 때문이다.

특힘 책임 있는 위치에서 관리해야 LH 공기관의 부동산 투기와 부패

이런 것들을 관리 못한 부재

그리고 나라 전체에 만연한 주택정책 거품화에 의한 국민부채 부실화.

그런데

참 이게

우리나라 주택 정책 특히 아파트에 의한 금융 부채 부실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IMF 이후로 수십년 누적되어온

그 어느 정권이 들어 서더라도 아파트 주택 문제는

이제 해결할수 없는 구조적 난제로 뿌리 깊게 자리 잡아 버렸다.

해결 방법은 딱 한가지 밖에 없다

아파트 거품 붕괴에 의한 새판 짜기와 사회 전체 각성인데

그런데 이건 말이 그렇서 그렇지

이제 아파트 거품 붕괴 되면 대한민국 내수 경제는 거의 망국 수준 까지 간다 본다.

다시 말하면 그 어떤 정권 들어서더라도 아파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

폭탄 돌리기가 재현 될뿐이다.

이런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문재인 전대통령보고 간첩이라고 비방하는 얼간이들이

아직 많은게 우리 나라 현실이다.

무슨 정신병자 집단들도 아니고

군사적으로 분단된 우리 나라 상황에서

우리 나라 지도자가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국민 평화종속 유지를 위한 환경 조성은 정책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것 당연하고 상식적이라 본다.

아무런 대안과 준비도 없이

선제 타격 운운하며 한반도 전쟁 분위기 고조 시키는

정신 나간 윤석열보다 문재인 정책이 우위에 있다는것

적어도 상식선에서 생각해 볼때 당연하다.

우리 선조의 의료 건강 지혜가 담겨 있는

동의보감에는 이런 말이 있다

병을 치료하는 가장 최상위 방법은 예방 이라 한다.

이건 당연한 말 같지만

이렇게 못하는 게 우리 인간들이다.

무절제하게 과음하고 몸을  혹사 시켜 병이라도 덜컥 오면

그때서야 후회 하면서 온갖 좋은 약 찾아 다니고 명의 찾아 다니면서 신세 타령 하고 인생 원망한다.

병을 만들려는 지도자와 병을 예방하는 지도자

두 유형 중 누가  더 합리적인가 각자 반문 해봐라.

문재인 정권 때

그 어느 정권보다 방위비가 증가 했다

그리고 북한 김정은으로 부터 욕도 많이 들어 먹은게 문재인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문재인은 양동 정책을 구사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한반도 평화 정책을 표방 하면서

이면은 자주국방을 다지려 한것이다.

우리 나라 현실에서 이런 정책외에 다른 대안이 있는가

있으면 말해 봐라.

나는 문재인 간첩도 아니고 친북 성향도 아니라고 확실히 말할수 있다

문재인 보고 간첩이고 친북이라는 인간들

문재인이 간첩인지 증거를 제시 해봐라

무식한 인간들 한반도 현실을 조금도 모르는  얼간이들

이 얼간이들은  국제 병신 중의 한명 우크라니아 젤렌스키

같은 인간이나 추종하겠지

절렌스키 병신 봐라

자국 국민들을 전쟁의 희생물  사지로 다 내 몰리게 하고

다른 나라에 구걸이나 하고

처음부터 핵이라도 없애지나 말었

았서야지

아무런 준비와 대안이 없으면 정치와 외교라도 잘해서

자국 국민들 전쟁으로 부터 보호 해야지

젤렌스키  이놈은 병신중의 쌍병신이다

그 나라 국민들이 진짜 불쌍하다

전쟁의 참혹함 일일히 우리가 접해지 못 했서 그렇지

그 나라 국민들 거의 무간지옥 속에 살것이라 본다.

국민들이 지도자와 정치인을 보는 눈이 없으면

우크라이나 국민들 처럼 당한다.

정치 하는 놈들 중에 나라와 국민들 진정성 있게 생각하는 인간들 몇 명 되겠나

물론 다 그렇겠지는 않겠지만  정치 권력욕에 중독 되면

나라가 망하든지 국민들이 전쟁터 사지로 몰리든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든지 자기 권력욕과 정치 이권만 추구 하려는 개또라이 같은 인간들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문재인 보고 간첩 이라는 ㅂㅅ들과 얼간이들과

같은 국민이라는 것 생각할때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게 한 두번이 아니다.

현실과 전황을 모르는 임진왜란 때의 원균 같은

유전인자를  가진 것도 아니고

국민들 수준 좀 높이자

국제 병신 젤렌스키 처럼 나라  말아먹는 국가의 국민이 되지 않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