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참패 했다고
국민 앞에 반성하고 국정 쇄신 하여 좀 더 낮은 자세로
겸허해 지겠다고
꿈 깨기를 바란다.
2년 동안 지켜 본 결과
이 인물은
자기 성찰과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정신 세계가 없는 인간이다.
오히려
108석을 지지한 자들이 있다
나를 믿고 따르는 자들은 아직 36% 정도 된다
얼마든지 버틸수 있다
나를 반대하고 심판한 국민들은
다 개소리로 들으면 된다
감히 나에게 누가 반대를 하나
이런 생각으로
버틸 생각과 국민들과 싸울 생각에 가득차 있다는 것
충분히 추측할수 있다 본다
자기 과대망상에 빠져
결국 파토가 나야
이런 유형은 꼬랑지 내리지
절대 자기 스스로 성찰을 할 인물은 아닐것이라는 추측한다.
지난 대선 기간때
사과 하라 했더니
개에게 사과 물리는 사진 올린것 기억 하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인물은 그냥 움직이는 지뢰라 보면 된다
국민들은 진짜 재수 없어 똥지뢰가 어디에서 밟히게 될지
노심초사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른거라 본다.
36% 정도가 여전히 나를 지지 하는데
용산 뒷방에서 술잔 기울이며
나는 위대한 인물이다 자기 도취에 빠져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타잎일수도 있다.
어디서 어느 시간에 어떻게 튀게 될지 계속 살펴야 하는 이유이다.
모르고 당하면 데미지 받지만
알고 당하면 원래 그런 인간이니 하면서 준비할 여유가 생겨 처신할 방법이 생기는거다.
이번 선거 참패 했다고 반성하고 성찰할 인물 아니라는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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