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토사구팽이야기하고 비대위원장이 잘해도 잡혀먹고
못해도잡혀먹힌다고 이야기를했는데 이제 한동훈은
끝이구요 윤석렬도 전에 하던대로 막나갈수는없어요
100석넘었다고 윤석렬이가 살았다생각하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국힘을 마구휘어잡을순없습니다
김기현이도 바지사장하다 열받아서 나갔는데 곧 비대위원장
없어지면 당대표누가될까요 나경원? 안찰스?
저는 권성동이 검찰출신에 부려먹기좋아서 밀거같네요
그러나 이제는 공천권도 없고 당축출도 위험한상황이라
국힘 의원들 휘어잡기가 어렵죠
당장 날리면처럼 공천권때문에 납짝엎드렸던 사람들이
이제는 엎드릴이유가없다는거죠 여차하면 박근혜 꼴
나거든요 10표면 탄핵이니 표단속도해야하고해서
예전만큼 이제는 윤통이 바지가 됐다는 말입니다
국힘과 윤통은 오월동주가 된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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