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409/124384273/1?kakao_from=mainnews
본인은
윤석열을 비판하는 이유 중 한가지가
진보,보수 이념적 가치에서가 아니다.
단지 경제와 국익을 위한 관점에서이다.
만약 위의 기사가 한겨레에 게시된 글이라면 색깔론으로 받아 들이는 일부도 있겠지만
동아일보 기사이다.
윤석열 정권 동안 우리 나라 세수 부족이 50조를 넘는다 한다 60조 가까이 된다는 주장도 있고
역대 그 어느 정권도 국가 재정을 이런식으로 운영하지 않았다
박근혜 정권도 이러지는 않았다.
향후 3년 안으로 국가 재정 파탄 나지 않으리라는 법 없다
그 원인을 밝혀야 하겠지만
본인 판단은 그 이유중 한 가지가 무분별한 재벌에 대한 세금 감세라 본다.
재벌에 대한 세금 징수는 그 재원으로 내수 경제를 선순환 시키는 마중물 역활을 한다.
재벌에 대한 필요 이상의 세금 감세는 사회에 대한 도덕적 해이만 불려 올뿐 실제 국가 내수 경제에 아무런 도움을 안준다.
그리고 그 부족분을 누가 메꾼다 말인가
정말 윤석열 정권 제대로 감시와 견제 없으면
나라 기둥 몇개는 뽑아 먹고 말것이다
기둥만 뽑는게 아니라 나라 거덜 낼지도 모른다.
좌파,우파 이념에 경도된 인간들
도체 이게 우리 나라 국익에 무슨 도움을 준다 말인가
경제 전쟁이 현실이 되어버린 현 국제정세에서
윤석열 같은 인간이 자기 정치적 무능과 통치 부재력 숨기기 위해서 이용하는것 뿐이다.
그리고 누누히 강조하지만
앞으로 부동산과 연동된 국민 빚덩어리가 어떤 식으로든지
우리 국민 경제를 덮치게 될지 모르는 재앙적 화마이다.
앞으로 3년 국민 전체 눈 부릅떠고
지켜 보지 않는다면 어떤일을 저질렸지 모르는 인물이다.
참 희안한 인물 때문에
각 개인 걱정사도 태산 같을 것인데 나라 걱정 까지 해야 하니 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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