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대파 블루재킷입고
선거하고 와서 인증샷찍어서
PC로 보배접속해서 인증한다
오늘도 보배유저 아이디랑 정치성향 그리고 마력을 외운다
보배대깨 삶을 자식에게 추천해줄수 있는 보배대깨가 있을까?
도대체 어떤 삶을 살면
하루종일 보배에서
남의 아이디만 보면 정치성향을 알고
남의 작성글들을 다시 읽어보고
남의 마력에 관심이 있을까?
덤으로 댓글로 토론까지 ㅋㅋ
보배대깨의 글에는 항상 자기 얘기가 없다
자기 인생이 부끄러운걸까?
걱정마라 당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당신들 삶을 구제해줄것이다라고 믿는다면 마음만은 편안할거다
오프라인에서 서로 못만나는 보배대깨들 ㅎ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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