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의 댐을 많이 짓게 되면 수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탄력적으로 운용할수있게 되는데,
정수시설화 사업을 대한민국에 있는 상류의 댐에 먼저 하는거야.
그리고 하구둑이 설치된 강의 끝에 하는거지.
상류와 하류 사이 중류에 있는 보의 수위를 낮춰서 물을 흘려보내고 수위를 낮추는데,
이 중류에 설치된 보를 홍수용으로 사용할수있어.
평시에는 수문을 개방하고 비가 많이 올때는 보를 들어 올려서 하류로 흘려보내는 물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이지.
1년 내내 담수를 하려면 이 곳도 정수시설화 사업을 해주는게 사업 편익이 높겠지.
물을 흘려보내거나 사용할때 여과스톤을 통해 흘려 보내면서,
모래층에 산소를 공급하고, 미생물과 생물에 의해서 오염물질과 영양염류가 흡수되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다른데,
4대강만 4계절 내내 담수화 한다고 가정하고, 정수시설화 사업을 전부 하고,
4대강 외의 댐은 정수시설화 사업을 하면 되겠지.
그러면 홍수, 치수, 수질 문제도 한번에 다 해결되는데,
지천 지류 정비 할때 준설하면서 밭을 높이고, 이중보가 설치하는데,
이때 지류의 폭을 넓혀야 하는데 폭을 못넓히면 상류의 댐을 짓는게 맞지.
댐 10개를 더 지으면 선택폭이 많아지고, 홍수에 대해서 안정성이 높아지지.
자연성은 4대강 외의 강에 집중하면 되겠지.
4대강만 개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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