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안정되면 군으로 돌아가겠다던 박정희나
사심이 없다던 전두환이나
한동훈 같은 자들을 보면 왜? 그들이 생각날까?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란 캠페인이 있었다.
군인은 군인다워야 하고 검사는 검사다워야 한다.
군인이 ... 검사가 정치질하는 순간 초심은 없는거다.
정말 정치를 하고 싶다면 군복 벗고 법복 벗고
민간인으로 수양하고 공부하여 군대빽이나
검찰빽 없이 도전할 수 있는거다.
김기춘이나 황교안 같은 추한 선배들 보고도 못 느끼나?
우리사회가 힘든건 법조인 새끼들이 계속 다 해먹기 때문입니다.
여남 할당제가 아니라 이과인 60%, 문과인 25%, 예체능인10%, 귀화인 5%의 할당제를 해야합니다.
권력에 눙이 멀어 허겁지겁 할 일 팽겨치고 뛰어드는 불나방들을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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