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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아이냥 24.04.08 14:37 답글 신고
    글 첨 써봐서 몰랐는데 댓글이 큰 위로가 되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무시해볼게요 ㅎㅎ
  • 레벨 중령 1 한슥뽕 24.04.08 14:19 답글 신고
    소송 이외에 무슨 방법이 있을까 싶네요.
    나쁜 사람을 만나면 답이 없는게 현실이더군요.
    내가 괴롭더라도 가혹하게 하는 방법 밖에는.....
  • 레벨 일병 아이냥 24.04.08 14:38 답글 신고
    크게 키우고 싶진 않은데요... ㅜㅜ
  • 레벨 소위 2 보배디림 24.04.08 14:23 답글 신고
    여자분 혼자 아들키우시느라 노인내가 좀 만만해하는거 같은데
    아는 친척 동료등 남자 몇명 데리고 와서 집에서 식사좀 하세요
    씨끌벅적하게 집앞에 나가서 담배도 좀 피우라 하시고 좀 험학하게 들리게 말씀도 좀 하시라 하시고
    한번 시원하게 지랄을 해야 무서운줄알고 안건듭니다.
  • 레벨 일병 아이냥 24.04.08 14:38 답글 신고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요건 자신이 없네요 ㅎㅎ
  • 레벨 중장 iamneinom 24.04.08 14:24 답글 신고
    상대방이 비용 지불해서 니코틴 검사 받자고 하면 어떨까요. 그래서 니코틴 검출되면 비용 정산해주고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하고 안 나오면 반대로 하고.
  • 레벨 일병 아이냥 24.04.08 14:39 답글 신고
    이런 검사가 있는지 당장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닉넴임 24.04.08 14:29 답글 신고
    찾아오면 경찰한테 확인 받아보자 하시고 경찰 부르세요
    경찰 부를 땐 우리 담배 안 태우는데 윗집에서 계속 찾아온다고 같이 확인 좀 해달라고 하시고

    그 담부터 또 오면 저 사람들 자꾸 오고 무섭다고 또 경찰 부르세요
    그리고 3~5번 경찰 출동+확인 시켜놓고 스토킹으로 고소하세요
  • 레벨 준장 백딸이불어일떡 24.04.08 14:31 답글 신고
    경찰이 담배피는지 그런것도 확인해줘야 합니까;;;
  • 레벨 일병 아이냥 24.04.08 14:39 답글 신고
    경찰분들 불쌍하기도 하고 별로 도와주실 법적 근거도 없으실거 같아요 ㅠㅠ
  • 레벨 준장 비트겐슈타인 24.04.08 14:50 답글 신고
    노친네들...옛날 사고방식으로....

    열심히 크는 아이한테 상처주려고 하네...........

    저런 인간들은 명함, 간판에 엄청 약함.... 예를 들어.. 아들이 서울대 생입니다...하는 순간,,,

    태도가 바로 바뀔 족속이죠......

    최대한 피하시고 대화하실때..녹음이나 증거로 가지고 있으시길...

    아드님은 건강하고 바르게 잘 클겁니다!!

    화이팅!!
  • 레벨 일병 아이냥 24.04.09 13:19 답글 신고
    응원 감사합니다. 녹취는 해보려고요 ^^
  • 레벨 소위 1 돈먹는하마 24.04.08 15:13 답글 신고
    찾아오면 핸드폰 동영상키고 문을 연다음에
    들어오지 마세요 들어오지 마세요 한다음 노이들이 들어오면 주거침입으로 신고한면됨
  • 레벨 일병 아이냥 24.04.09 13:20 답글 신고
    네 녹취 녹화 하라는 분들 많아서 앞으로 그렇게 대응해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 레벨 대위 3 RS붕붕이 24.04.08 16:10 답글 신고
    음 이건 사생활 침해 우려도 있긴 하지만 확실한 방법인데요... CCTV를 방에 설치하여 냄새난다고 하는 특정 시간대에 보여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다면 확실하게 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일 것 같네요...
  • 레벨 일병 아이냥 24.04.09 13:21 답글 신고
    집에 고양이를 키워서 홈cctv는 있긴한데. 근데 저 분들 말처럼 2년 넘게 방안에서 담배피면 벽지까지 냄새 배어서 쩐내 나지 않나요.. 말이 안되는걸로 우기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글을 쓰고 나니 억울하고 고민한 제가 바보 같아서 좀 쎄게 나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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