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의 구조는 당연히 윤석열 심판 선거임
국민들이 심판을 하겠다는데 여당이 똑같이 심판론을 들고
나온건 선거공학적으로도 말이 안됨
그럼 왜 심판론을 들고 나왔을까 ??
나는 이 부분에서 한동훈이 선거 경험이 없어서인
부분도 있지만 다른 이유도 있다고 봄
왜 서서 죽겠다 왜 싸우다 죽겠다고 한 것일까 ?
그건 다른 아니라 진짜로 가발 때문이라고 봄
정말로 이건 정치가 아닌 그냥 물리적인 문제인데
읍소 전략 , 살려달라고 하려면 절을 해야 되는데
절을 하다가 가발이 벗겨질수가 있음
안그래도 봄이라 바람도 많이 부는데 절하려고
동작 취하다가 가발 벗겨지면 온 인터넷이랑 기사들
죄다 싹다 그 가발 벗겨진걸로 도배 될꺼임
그건 수습도 안됨 진짜로
한동훈이 진짜 윤석열처럼 머리가 안돌아가는게 아니라
이걸 생각하니까 나가서 읍소 전략 , 고개 숙이는 전략을
하기가 어려운거임 아 이거 유세현장 나갔다가 가발
벗겨지면 어떡하지 ?? 이 두려움이 계속 함께하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농담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한동훈의 심리라고 봄 그래서 읍소 전략을
할 수도 없고 무조건 서서죽겠다 라고 하는거임
" 난 절하기 싫다 절을 할 수가 없다 "
구두가 너무 높아서 추락사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2찍 국힘정권 200위
북한 8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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