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어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지.
간척지 유전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이산화탄소를 바이오 연료로 만들수있는데,
부남호 같은 1억톤의 물을 담수화 할수있는 간척지를 바이오 연료 생산 시설로 만들게 되면
하루에 3천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할수있어.
그런데 그럴려면 단순하게 규모만 키우는게 아니라,
최고의 효율로 녹조를 배양하고,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는 시설을 만들어야겠지.
그러기 위해서 몇가지 개념 정립이 필요한데.
A-1부터 A-7까지 총 7개로 구역을 나눴는데, 면적에 따라서 200개, 300개로도 나눌수있어.
그 옆에는 수중 LED 기둥 B-1~B-7이 설치되어있는데, LED 기둥은 빛을 투과할수있어.
LED에서 빛을 비추면 녹조가 광합성을 하는거지.
최저층에서 에어펌프기로 공기를 공급하는데, 녹조에게 이산화탄소를 공급하기 위해서지.
녹조가 수중 LED를 이용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산소로 전환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거야.
이 시설 위에는 투명 폴리카보네이트로 판을 씌우는데, 외부와 내부의 공간을 차단하기 위해서지.
이런 형태로 빛이 투과하고 사람들이 걸어다닐수있도록,
LED 기둥을 설치하면서, 지반을 버틸수있는 기둥도 세우는거지,
최근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SRF 고체 연료를 소비 할곳 이 없는데,
이 곳에 열병합 발전소를 설치해서, 부남호의 수온을 30도까지 높이는데 사용하고,
만들어지는 전기로 수소를 생산하는거야. 30도가 넘어가게 되면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지역 온천으로 사용하도록 하는거지. 이 부남호 주변에 온천을 한 두개 만들면 되겠지.
이렇게 열병합 발전소에서 소각하면서 생기는 이산화탄소를 부남호 내부에 넣어서,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도록 하고, 내부에 공기를 다시 순환시켜서,
녹조를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는거지.
1억톤의 물에서 약 300만톤이 녹조라고 하면 하루에 300만톤~6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할수있는데,
열병합 발전소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대부분 산소로 전환하는거야.
가축 분뇨 폐수등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영양염류를 쏟아붓고, 수온을 30도로 유지해서,
녹조를 증식시키고, 수중 LED와 이산화탄소를 공급해서,
암배양과 광배양을 동시에 하면서 녹조로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는
대한민국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는 허브를 만드는거지.
그리고 비가 내릴때는 일정 압력이 되면 물이 안으로 배수되는 시설 C를 설치해야 하는데,
물이 고이게 되고 일정 압력이 되면 문이 열리면서 물이 내부로 들어오는거야.
위에서 보면 이런 형태인데,
물과 공기층이 모두 공유되고, 그 위에 폴리카보네이트 판으로 씌워져있어서,
공기가 내부에 갇혀있는거야.
부남호 유전화 프로젝트를 사업 할때,
물을 전부 배수하고, 최저층을 파내고, 철근을 심어주고 결합해서 지반을 강화해주고,
그 철근과 기둥을 결합해서, 지지대를 강화하고, 밑바닥에 단열재를 혼합해서 단열 성능을 높여주고,
옆면도 철근을 설치하고, 단열재를 혼합한 콘크리트를 설치하고,
마지막에 슈퍼콘크리트로 미장하는거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수온 30도를 유지하기 위해서인데,
열병합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폐열로 수온을 30도를 맞추고, 30도가 넘어가면 지역 난방온수로 사용하고,
그래도 안되면 온도차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도록 하는거지.
간척지 유전화 프로젝트 시설이 만들어지고 디자인 사업도 해야 하는데,
유리 상자 안에 나무가 들어가있어.
부남호 폴리카보네이트 판 위에 사각형 유리에 인조 나무를 넣어두는거야.
이산화탄소를 내부에 넣으면서 녹조가 산소로 전환하는데, 그 공기를 다시 밑으로 보내서
녹조가 광합성 하면서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게 하는데, 이 싸이클이 반복될수록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고, 산소 농도가 높아지는데,
산소 농도가 높아지면 이 공간을 통해 산소를 외부로 배출하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으면 이 나무의 잎에 있는 공간을 통해, 다시 아래로 내려가도록 디자인 사업도 하는거야.
폴리카보네이트 판 안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열병합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로,
수중 LED를 키는데, 그러면 24시간 4계절 1년 내내 30~33도를 유지하고, 엄청난 양의 영양염류로 녹조가 증식하고
하루 300만톤~30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면서 열병합 발전소를 운용해,
폐플라스틱을 소각하는 친환경 재생 에너지 사업처가 되는거지.
이것도 세계 최초인데, 국가 자본을 총 투입해서, 부남호를 선정해서,
대한민국 전체에서 발생하는 가축 분뇨 폐수를 바이오 가스를 만든 이후에 퇴비로 만들어서
부남호에 넣어 녹조를 증식시켜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고,
폐 플라스틱으로 만든 SRF 고체 연료를 열병합 발전소로 이용해,
수소와 전기를 생산하고, 발생한 이산화탄소 부남호에서 산소로 전환시키는거지.
이산화탄소를 하루에 3천만톤씩만 처리 한다면 엄청난 양의 수익을 창출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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