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에서 인사를 하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비서관에게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워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만 당시 술에 취해 상대가 서 의원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 허명산 부장판사는 5일 오전 10시50분께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모욕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안모(64)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https://v.daum.net/v/20240405134811366
지역구에서 인사를 하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비서관에게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워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만 당시 술에 취해 상대가 서 의원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 허명산 부장판사는 5일 오전 10시50분께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모욕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안모(64)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https://v.daum.net/v/20240405134811366
노인 사고방식 답다
그럼 일반 국민인줄 알고 그런짓을 해도 된다는 말 아냐?
참 지저분한 구시대적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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