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물질의 경우 일정 질량을 모아두게 되면 스스로 핵분열을 일으키는 질량을 임계질량이라고 하는데,
핵 분열을 일으켜서 방출되는 에너지를 수소가 흡수해서 핵융합을 하도록 만드는거야.
그리고 다시 핵분열이 일어나면서 핵융합 핵분열이 늘어날수록 한번에 배출되는 에너지가 늘어나게 되지.
이때 핵분열 하려면 높은 에너지가 필요한 철이 이 에너지를 흡수하는거야.
철이 플라즈마 상태가 될때까지 계속 에너지를 공급하는거지.
그리고 나서 핵분열 비율이 높은 플로토늄 핵폭탄을 터트리게 되면 철의 우라늄화가 끝나는데,
로딩 시간이 충분하게 되면 철이 전부 핵분열하면서 엄청난 폭발력을 가질수있는데,
핵폭발 에너지는 핵 물질에서 발생한 총 에너지에 비례한 폭발력이 나오는데,
핵 연료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를 얼마나 저장할수있냐에 따라서 핵 폭발력이 결정된다고 할수있지.
이 기술이 개발되어야 하는 이유는 해발고도 1000m의 모래 산 같은경우, 깍기에는 너무 힘들자나.
그래서 핵연료로 철에 에너지를 저장하고 플로토늄을 터트리는거지.
그러면 높이 500m의 산 맥이 사라질수도있어.
핵 분열 비율을 100% 철 1g이 플로토늄 1g과 같은 효과를 낼수있는거야.
물론 로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
마치 초신성이 발생하기 전에 핵융합과 핵분열을 번갈아 하면서 에너지를 모으다가 핵폭발이 일어나면서 한 순간에 사라지는 원리지.
이 핵무기 이름은 초신성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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