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6124014/1/1
안녕하세요.
댓글 및 대댓글 잘봤습니다. 여러분이
지적하신대로 탈출하고 싶지만 형편이 허락을 하지않아
당분간 그대로 일듯 싶습니다.
이곳은 정신병자로 진단받아 마땅한 인간이 즐비한 곳입니다. 중국인들 살다가 우르르 나가면 태국 애들 우르르
몰려오고 태국에들 나가면 몽골애들오고 지들끼리 싸우고 울고 떠들고 참 스펙타클이라는 단어로 모자란 동네입니다.
주차난 역시 우려 플러스 입니다. 정신나간 주차는 거의
매일 24시간 볼수 있고요 불법 적치물 역시 매일 있습니다.
여기 신곡동 서울우유 대리점이 있는데 웃기는건 매일 우유 박스를 쌓아 주차자리 알박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우유차는
시도때도 없이 빌라에 차를 세웁니다.
Hell' 입니다. 개선이 필요한게 비단 주차장 천막창고뿐 아닙니다. 빌라틈에 샌드위치판넬로 너도나도 창고를 짓습니다. 한명이 시작한겁니다. 역시 의정부시는 손놓고 있습니다. 의자로 주차장을 막는건 예삿일이고 업소들도 가게앞에 주차지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돈벌어서 관리자가 있는 아파트 사세요.
돈많이 벌어서 좋은 이웃이 사는동네로 이사가세요.
공무원도 여긴 신경안씁니다. 민원 넣어봐야 우편물 보냈답니다. ㅎㅎㅎ 이게 현실입니다.
금요일에 사전투표나 하려합니다.
이게 서민들의 마지막 권리니까요.
툭하면, 민원인 갑질 하면서, 죽는 소리만 하는데,
10%빼고, 거의 90가 저모양이죠.
.
저 인간, 교육 좀 시켰으면 좋겠는데,
방법 없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