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2030의 투표율이 절실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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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은 팔팔하다 생각하는 늙은이 초입에 들어가는 60대입니다.
젊은 분들, 자신의 미래를 우리 같은 장년층이나 사고의 깊이가 자꾸만 얕아지는 노년층에게 맡기지 마세요.
노인들 기를 쓰고 투표장에 나갑니다.
젊은이들이 사실을 외면한 지난 대선에서의 결과가 이토록 참혹하게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나는 30대 중반의 아이들을 두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셋은 모두 사전 투표할 날을 기다립니다.
제발 부탁하건데, 20대 젊은이들의 현실 참여가 너무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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