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용으로 학력수준을 유추할수있는데 차마 입에담지 못할만큼 저급한 레벨이네 그러게 부모님이 공부하라 그럴때 공부하지 왜 그랬어? 이런데서 저런글 쓰고 슬쩍슬쩍 댓글 안보고 지나치면 티 안날꺼같아?
늦었지만 새로시작할 생각하지말고 그냥 ... 그대로 살다 가 가는게 좋을것 같아 배움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이
겪는일이지만 특히 ....특히....
근데 이건 한국개신교 한해서 만이죠. 카톨릭사제들이 선교하러 이 나라 오면서 처음에 한게 평등 복음전파 하면서 한게 무조건 개종이나 예수 강제 믿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실생활에 다가갈수잇게끔 한게 크죠. 예를들어 병원 학교 부터 식료품 의료 지원 해주면서 글도 가르치고 그와동시에 성경을 전파했는데 그게 왜 우리나라에서 그리 많이 퍼졋냐면 평등해서..양놈? 쌍놈? 상관없이 하나님입장에서는 동일한사람..이게 커서 순식간에 퍼짐. 그리고 그 수많은선교사들이 세우고 발전시키고 다 본국으로 떠나거나 우리나라에서 생을 마감.
저는 복지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무슬림 문제로 인해 [보편적] 복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무슬림들은 종교적 특성 때문에, 유럽사회에 적응하고, 동화되기를 거부하며, 동시에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을 가진다더군요.(기독교도 비슷합니다만. 더욱 철두철미하며, 무슬림을 이끄는 지도층은 극단주의 자들입니다.) 보통의 국가들에서는, 일을 하지 않고서는 생존이 불가하므로, 어느 정도의 동화가 필연적으로 따를텐데, 동화되기를 거부하는 무슬림들은 유럽의 잘 정비된 복지 제도를 통해, 무직자 상태에서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게됩니다.
따라서, 장 정비된 유럽의 보펴적 복지는 무슬림에게는 너무 좋은 제도가 되었지만, 유럽인들에게는 마치 둘리가 점거한 고길동 아저씨의 가정과 같은 상태로 만드는, 유럽인에게 멍에를 지우는 제도가 된다고 합니다.
유럽인의 낮은 출산율, 무슬림들의 높은 출산율 이 둘의 차이로 인해, 점점 유럽인들은 자신들의 땅에서 되려 소수민족이 되어 가는 중이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 중이죠.
우리 나라 또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4% 이상의 무슬림 인구수로 진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저출산 국가로 진입하고, 다문화 정책을 기본 정책으로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 적어도 무슬림에 대한 제도가(특히 복지제도에서) 잘 정비되지 않는다면, 반만년을 살아온 우리 민족의 땅에서 우리가 소수민족이 되어, 심지어는 쫒겨나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요구 조건도 많아질 것이고
목소리가 커지는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종교 국가 레바논이 인구 역전이
거의 도달한 것으로 알고 있네요.
요구 조건도 많아질 것이고
목소리가 커지는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종교 국가 레바논이 인구 역전이
거의 도달한 것으로 알고 있네요.
10명 넘게 낳는 작자들도 많습디다.
극단주의자들의 문제지
전목사의 지지자가 50%가 된다고 생각해보라.
삽자군전쟁도 단순히보면 기독교의 80%이상
이지 않은가
누가이길까 ㅋㅋ 갑자기 궁금해지네
인구 증가가 필요한 부분
그냥 싸지른듯 합니다.
우린 걱정이 너무 많아..인구절벽 이고요.
아혀~
늦었지만 새로시작할 생각하지말고 그냥 ... 그대로 살다 가 가는게 좋을것 같아 배움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이
겪는일이지만 특히 ....특히....
나라를 팔아먹어도 목사가 괜찮다고하면 아멘하는 새끼들때문에
연쇄살인마도 회개하면 괜찮고 강간을 해도 회개만하면 괜찮고 목사 앞에선 빤스도 벋고 목사한테 먹히는건 은혜의 성령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그런 종자들
전라도 비하도 과거 서북청년단 새끼들이 퍼트린거로 알고 있음 기독교청년단체 서북청년단 ... 살인마 집단들이 지들 살인 정당화하려고 빨갱이타령 전라도 타령하던걸 군부독재 친일매국정권이 받아다 쓴거구
우리에게도 신천지라는 어마어마한 신슬림이 있어요
그런 전세계 최악의 종교가 뿌리내리고 있어서 괜찮음 거기다 요즘 신천지라는 신흥강자도 나타나서 무슬림따위는 우습지
무슬림은 신을 위해 목숨을 받친다고 생각하지만 대한민국 개독교는 목사를 위해 목숨을받침
무슬림들은 종교적 특성 때문에, 유럽사회에 적응하고, 동화되기를 거부하며, 동시에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을 가진다더군요.(기독교도 비슷합니다만. 더욱 철두철미하며, 무슬림을 이끄는 지도층은 극단주의 자들입니다.) 보통의 국가들에서는, 일을 하지 않고서는 생존이 불가하므로, 어느 정도의 동화가 필연적으로 따를텐데, 동화되기를 거부하는 무슬림들은 유럽의 잘 정비된 복지 제도를 통해, 무직자 상태에서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게됩니다.
따라서, 장 정비된 유럽의 보펴적 복지는 무슬림에게는 너무 좋은 제도가 되었지만, 유럽인들에게는 마치 둘리가 점거한 고길동 아저씨의 가정과 같은 상태로 만드는, 유럽인에게 멍에를 지우는 제도가 된다고 합니다.
유럽인의 낮은 출산율, 무슬림들의 높은 출산율 이 둘의 차이로 인해, 점점 유럽인들은 자신들의 땅에서 되려 소수민족이 되어 가는 중이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 중이죠.
우리 나라 또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4% 이상의 무슬림 인구수로 진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저출산 국가로 진입하고, 다문화 정책을 기본 정책으로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 적어도 무슬림에 대한 제도가(특히 복지제도에서) 잘 정비되지 않는다면, 반만년을 살아온 우리 민족의 땅에서 우리가 소수민족이 되어, 심지어는 쫒겨나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무슬람이 어떤 종교인지 조금만 이라도 찾아보세요
무슬람은 화해와 포용 편화의 종교 입니다
저는 카토릭 신자 입니다
또 받자고하는거 아닌가
인터넷에 떠도는 이슬람 교리에 대한 오해 글을 해명한 기사 입니다 참조 하시길
이슬람에 대한 괴담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8091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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