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왈 연설도 대화다. 연설이란 청중과 하는 대화란 건데 한동훈 저건 대화를 할 줄 몰라. 지 말만 하는거지. 또 뭔 화가 그렇게 쌓였는지 항상 똥 씹은 인상에 짜증나는 표정이야. 후보 지원 가놓고 지가 주인공이어야 성에 차는 사람이야. 딱 윤석열 스타일이지. 윤석열이가 술자리에서 지 혼자 58분을 시부린다잖아. 아랫도리에 있어야할 양기가 다 주댕이로 갔나봐!!
반면 조국 대표는 청중과 대화를 할 줄 알어. 그게 굳이 청중과 주거니 받거니의 대화가 아니더라도 상대와 눈으로 대화하고 표정으로 상대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거지. 그리고 기품이 있어. 톤의 높낮이가 일정하고 감정의 기복이 없지. 그래도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는 능력이 있어. 소리 소리 질러도 상대와 소통이 안되는 누구와는 차이가 크게 있지.
어떤 사람이 더 국민과 소통을 잘할지 안봐도 비디오지?
제발 투표 좀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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