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도까지 떨어트려서,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서 전기 저항이 0이 된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그것은 외부의 열 교환만 없다면 전기가 흐르면서 저항에 의해 생기는 열 발생이 없다는것을 의미하는거야.
-200도가 되면 원자의 움직임이 사라지게 되고, 전기 저항이 없어지는거지.
한전에서 5년간 전기 손실량이 8조 3,811억원에 달하는데,
초전도체 선에 외부의 열이 전도,복사,대류로 교환되지 않게 진공 파이프관으로 덮어서,
-200도를 유지할수만 있다면, 유지비용도 대폭 줄일수있으면서,
이때까지 낭비해왔던 전기 손실량을 99% 줄일수있는거야.
그리고 1나노 이하의 반도체는 전압을 높이게 되면 소자가 타버리는데,
초전도 반도체를 만들어서, -200도 이하로 전기 저항을 0으로 만들게 되면,
소자가 타지 않게 만들수있는데, 그래서 초전도체 기술과 0.01반도체 기술이 동시에 해야
시너지가 높아지겠지.
초전도체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낭비되었던 전기를 1년에 1.6조원의 전기를 아끼게 되는거야.
진공관으로 씌우면 유지비용도 90% 줄일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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