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개념없는 부모가 문제죠. 그러나 무개념 부모 입장금지 라고 하고 싶어도 확인할 방도가 없으니 노키즈존 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세상이 이래서 아이 키우겠냐 하는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있던데, 무개념 부모들이 오히려 세상 망치는 거지. 그렇게 애들 생각하면 애들 먹일 수 있는 식당을 가면 될 것을, 굳이 본인들 먹고 싶은 데로 와 놓고선 지맘대로 안된다고 생떼쓰는게 비정상인거죠.
저거 100번 1000번 이해합니다.
불과 몇일전 저희 매장에서 완구 샘플을 한 아이가 바닥에 쾅쾅 내려치면서 놀고있는데 그 부모들은 신경도 안씀. 그 업체 직원이 웃으면서 아이한테 그렇게하면 안되요~~^^ 그랬다고 자기 아이한테만 눈치줬다고 클레임걸고 그 직원한테 사과받고 싶다고~결국 그 직원은 사과했음. 그때 다들 저러니 노키즈존이 생기는 거라고 다들 한마디씩 했어요. 진짜 요즘 아기 부모들 보면 답이 없어요. 예전엔 일부라고 했는데 요즘은 상식적인 부모가 일부인거 같아요. 유아매장에 있어보면 상식선이 무너짐~
제발 적당히들좀 하셨음해요
저도 5살 늦둥이 아이엄마입니다
사장님 마음 정말 이해합니다
정상인은 노키즈존 돼있으면 아 그런갑다 하고 다른곳 가지
14세부터 입장가능이라고 되어있어요
우연히 가다 먹었는데
우럭정식 맛있어 제주 갈때마다 먹고오죠.
점심 시간에 가면 줄서요~
어른이 잘못이죠
왜 식당 테이블에서 페트병에 싸게하냐. 아빠란 새끼는 옆에서 잘 싼다 좋아하고. 옆에서 비유 상해서 식사도 못했다. 니 새끼 패트병에 오줌 잘 싸는게 그리 자랑스럽냐.
남자애 오줌을 맥주병에 받고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올려놓고가는 뇬보고
충격 먹었던..
저건 솔직히 개똥 같은 운영 방침이다.
배때지가 부르니 노키즈니 노실버니 이지랄 하는거지
난 노키즈존 음식점이면 믿고 들어간다.
노키즈존 안가면 됩니다
왜 굳이 오지말라는데 못들어가서 화를 내시요?
장사하는 사람이 손님 가려받는다는 건 그만큼 득보다 실이 많아서임 ㅉㅉㅉ
장기적으로 훨씬 성공할 가능성 높음.
진짜 밥먹다가 맘충들 어이없는 요구하는걸 직접목격했는데 진짜 가관이 아니더라
밥맛떨어지고 짜증이 동반하는데 내돈내고 밥먹으러가서 맘충이 엮이면 진짜 죽빵날리고싶음
개념좀챙겨 애만 낳으면 어른이 되는줄
사람답게살자
그런가족들 보면 여자도 여자지만 남편들도
비슷함
뭐가 잘못된줄도 모르고 있으니...
집안에 교육은 대물림이라지만
가끔 식당에서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저런 애새끼가 나중에 커서 제대로 살겠나요?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 이란걸 정말 모르는 거겠죠 저런 맘충들은.
장사 안되도 나 같아도 못오게 하고 싶습니다.
하여간 8090 가시네들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유독 특별하고 까탈스러움
빠순이 -> 된장,김치 -> 맘충 그 다음 테크트리는 뭘까?
내가 사장인데 노키즈한다면 하는거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해서 그래 유럽같은 외국이었으면 손님이 주인 눈치보는데.
양념 매운편이라 초등학생도 먹기 힘들어한다고 사장이랑 알바가 그렇게 말 했는데도
주문하고는 그걸 쳐먹이고 애 운다고 진상질하던 애 둘 데리고 온 아줌마 둘..
공기밥 공짜로 참기름에 김가루까지 달라던 미친..
집에서 편히 드시길
포장픽업&배달시켜 먹던가…
식당에수 먹는 이유가 그집 레시피로 만든 음식을 먹으려는 건데 이건 정말 너무들 하네요
그냥 정신상태가 나간 인간들입니다.
애들이니 노키즈지,
주차 멋같이하기, 새치기, 추월차선 정주행, 쓰레기 아무데나 놓기(커피컵 버스정류장에 놓는 인간들) 개똥 안치우기, 구급차막기, 무리한 끼어들기로 사고유발 등 수도없이 타인들 피곤하게 하면서 상식아닌 법으로 사는 짐승같은 자들입니다. 타인에게 피해주고 저는 1도 손해 안보려는 가정교육 없이 자란 것들.
젊은 여자가 앞에서 걸어오면 본능적으로 피하게 됨
왜 자영업자들은 힘들어야 하는데?
사장님께 죄송하다고 하고 먹었다
이게 맞는거 아니냐?
이거죠?
서비스와 가격 등등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용하지 않으면 그만.
영업방침에 맞지 않는 고객은 받지 않으면 그만.
불과 몇일전 저희 매장에서 완구 샘플을 한 아이가 바닥에 쾅쾅 내려치면서 놀고있는데 그 부모들은 신경도 안씀. 그 업체 직원이 웃으면서 아이한테 그렇게하면 안되요~~^^ 그랬다고 자기 아이한테만 눈치줬다고 클레임걸고 그 직원한테 사과받고 싶다고~결국 그 직원은 사과했음. 그때 다들 저러니 노키즈존이 생기는 거라고 다들 한마디씩 했어요. 진짜 요즘 아기 부모들 보면 답이 없어요. 예전엔 일부라고 했는데 요즘은 상식적인 부모가 일부인거 같아요. 유아매장에 있어보면 상식선이 무너짐~
애들이 먹는걸로 먹던가
아니면 니애들 먹을건 챙겨다녀라
미친맘충들이 이렇게 만들어논거임
승승장구하시길...
아이아빠지만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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