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원장들 지들 교육은 특별한것처럼 선전하는데 그만큼 부모 주머니에서 돈을 더 갈취하기위한 방편! 애들 잘돌보는건 선생님들 쥐어 짜면 되는거고 병설은 선생님들도 워라벨에 만족하고 애들도 믿고맏길수 있음! 선생자질이야 케바케 이지만! 국공립 어린이집 선생 자질도 중요하지만 특히 원장이 중요함! 몇년동안 헤쳐먹으려고 눈벌겋게 설치는 원장년들 걸리면 위에 본문처럼 사달남! 보통 국공립원장들은 보건복지부 공뭔들과 연줄이 닿아있기에 한군데서 몇년해먹다가 운영부실뜨면 잘리는게 아니라 다른곳으로 가면 그만이다 생각함! 사립 유치원 차릴돈은 없고 돈벌욕심은 있는 년들이 정치적으로 사바사바 해서 국공립 어린이집 꽤참! 사설 미술학원 이런데 원장들도 들어가는경우 있음! 참된 원장들은 일년 예산 배정되면 애들한테 좋은것 잘챙겨 먹이고 현장학습, 방과후 학습 같은 프로그램 충분히 돌리고도 돈을 남겨서 오히려 담당공뭔이 뭐라함! 남겨도 너무 많이 남기지 말라고!
마누라 관두기전 원장같은경우 미술학원하다 교육청 공무원 통해서 복지부 공뭔 통해서 원장으로 왔는데 애들한테 너무 잘해줘서 오히려 마누라가 말림! 이러다가 어린이집 재정 빵꾸난다고! 예를 들면 애들간식 자연드림에서 백퍼 납품받아 먹임! 자연학습,체험 학습 학부형들한테 뿜빠이 안시킴! 놀이공원 같은데 가면 최소한만 뿜빠이! 애들 식자재도 좋은것만 시킴! 주방선생님(그렇게 부르더군요) 또한 식자재 너무 고급 쓰다가 빵꾸나는것 아니냐고 걱정함! 그런 원장도 있음! 본뮨 원장같은경우는 추측컨데 애들 가방 원복 츄리닝 모든 비용박생하는거에 사립 보다는 적게불러도 지가 땡길수 있는건 최대한 땡겼을걸?돈까스 이야기도 보다못한 선생들이 학부형들한테 흘렸거나 언론에 제보 했을확률아 높음! 의외로 어린이집 선생님들 바른 사람들 많음
양으로 치면 꼬마 돈까스 3~4개 정도네요
울아들 얼집 점심 매일 보는데 그렇게 적은 양도 아니네요
꼬마돈까스4개.메추리알2개.백김치.브로콜리.요거트.미역국.밥
뭐 다들 죽자살자 까고 계시는데 그리 적은양은 아닙니다
그리고 장담하는데 저 3kg중에 분명 음쓰 나옴
얼집 다니는 아이들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그리 적지만은 않다 라고 생각할겁니다
어린이집 교사 가족으로 옆에서 지켜보고 들은 내용으로 한말씀드리자면
원장의 원내 권력은 절대적입니다.
교사들 절반이상은 원장들 갑질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게 현실입니다.
우리 군대시절 '우리의 주적은 간부' 라고 우스겟소리와 맥락과 같은데 원장과 교사들이 가족같이 돈독하지 않는이상 한통속으로 해먹을수가 없는구조에요.
아울러 원생이 80여명의 큰규모의원이라면 교사, 보조교사, 조리사까지 최소 8명이상일겁니다. 그인원을 돈까스 몇봉지로 한통속으로 원장이 나눠먹자고 계획하지는 않을겁니다.
*아마도 예상컨데 나라장터에서 주문한 식자재등을 원장 본인의 개인용도 사용으로 빼돌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 교사들이 저런 부조리들 보고 왜 신고를 못하나...
일단 식자재 주문량 및 빼돌린 확실한 증거를 교사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원장 개인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주문하고 가계부를 쥐고 있을텐데 일개교사가 그걸 쉽게 확인하게 둘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지역 원장들끼리의 카르텔 네트워크가 매우 돈독하고 지하화되어있습니다.
교사 한명이 부조리 발견하여 신고후 그만둔다해도 그소문이 그지역 원장들사이 다 퍼져서 그지역은 물론이고 사항이 심할경우 전국에서 근무하기도 어려울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족의 지인이 십수년전 뉴스에 떠들썩했던 어린이집 부조리 공익신고했다가 외려 신상이 털려 전국에서 관련업 취업 못하고 한국사회에 염증느끼고 현재 해외이민가서 살고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인 저희 가족도 예전에 원장 잘못만나서 부조리에 불복후 그만두었다가 그지역 취업이 안되어서 한동안 경력이 단절된적이 있습니다.
물론 간혹 뉴스에 나오는 질나쁜 어린이집교사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런교사들은 근절되고 질타되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린이집 교사들은 처우가 너무 열악하고 갑을을 넘어 병,정의 수준이며 원장들의 권력과 그들이 벌이는 법의 사각지대에 행해지는 부조리들을 보고도 윗분 말대로 더이상 그업계를 떠날각오해야 한다는 실상을 님댓글을 빌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식대 장난질은 어느회사나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네 그려...
처벌은 황금면제부 발동원
시범케이스만 아니면 됨
처벌 강했으면 없어졌을 행동임......
처벌을 강화해야 됨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6407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마누라 관두기전 원장같은경우 미술학원하다 교육청 공무원 통해서 복지부 공뭔 통해서 원장으로 왔는데 애들한테 너무 잘해줘서 오히려 마누라가 말림! 이러다가 어린이집 재정 빵꾸난다고! 예를 들면 애들간식 자연드림에서 백퍼 납품받아 먹임! 자연학습,체험 학습 학부형들한테 뿜빠이 안시킴! 놀이공원 같은데 가면 최소한만 뿜빠이! 애들 식자재도 좋은것만 시킴! 주방선생님(그렇게 부르더군요) 또한 식자재 너무 고급 쓰다가 빵꾸나는것 아니냐고 걱정함! 그런 원장도 있음! 본뮨 원장같은경우는 추측컨데 애들 가방 원복 츄리닝 모든 비용박생하는거에 사립 보다는 적게불러도 지가 땡길수 있는건 최대한 땡겼을걸?돈까스 이야기도 보다못한 선생들이 학부형들한테 흘렸거나 언론에 제보 했을확률아 높음! 의외로 어린이집 선생님들 바른 사람들 많음
북극용 잠바처럼 두껍게
돼지가 마지막 가는 길에 춥지 않게
특히 애들 먹는거로 장난질 치지마라 이새키야
홈페이지 올리는거 까진 좋은데.
문제는 그 한접시를
60명이 나눠 먹는 다는거.
오세훈 친척이냐?
담엔 고등어 3마리로 85명 먹이겠네 ㅋ
평균 초등생 50g짜리 커틀렛
중고등 80g짜리 배식 나간다고
가정하에.
어린이집은 더작은 꼬마돈까스로
한개씩 나갈듯 합니다.
그럼 대략 배식하고 좀남음
보육교사 반찬으로 나갈겁니다.
.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아름다운 그곳 아님니다.
식판사진만 좋은거 셋팅.
물론 먹을걸로 장난 안치시는 원장님도
있다는걸 기억하세요.
그러나 빚내서 개원한 어린이집
무얼로 넘겨야 할지는 여러분들의
상상력으로.
참고로 어린이집 조리사 쪽으로
일반 사람들보다 잘압니다.
사법부 판새새끼들.
돈까스 밥 김치 국 반찬1 반찬2 합이 3키로도 많지않나???
애기들 네입거리 잘개자르면 밥위에얹어서 여덟숟가락 떠먹일 양.
무럭무럭 자라날 꿈나무들에게 넉넉하게좀 먹입시다.
아프리카로 보내라
애들이 먹으면 얼마나먹는다고..
역겨운인간이다진짜
울아들 얼집 점심 매일 보는데 그렇게 적은 양도 아니네요
꼬마돈까스4개.메추리알2개.백김치.브로콜리.요거트.미역국.밥
뭐 다들 죽자살자 까고 계시는데 그리 적은양은 아닙니다
그리고 장담하는데 저 3kg중에 분명 음쓰 나옴
얼집 다니는 아이들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그리 적지만은 않다 라고 생각할겁니다
자격을 떠나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돈벌면 좋냐?
원장의 원내 권력은 절대적입니다.
교사들 절반이상은 원장들 갑질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게 현실입니다.
우리 군대시절 '우리의 주적은 간부' 라고 우스겟소리와 맥락과 같은데 원장과 교사들이 가족같이 돈독하지 않는이상 한통속으로 해먹을수가 없는구조에요.
아울러 원생이 80여명의 큰규모의원이라면 교사, 보조교사, 조리사까지 최소 8명이상일겁니다. 그인원을 돈까스 몇봉지로 한통속으로 원장이 나눠먹자고 계획하지는 않을겁니다.
*아마도 예상컨데 나라장터에서 주문한 식자재등을 원장 본인의 개인용도 사용으로 빼돌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 교사들이 저런 부조리들 보고 왜 신고를 못하나...
일단 식자재 주문량 및 빼돌린 확실한 증거를 교사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원장 개인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주문하고 가계부를 쥐고 있을텐데 일개교사가 그걸 쉽게 확인하게 둘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지역 원장들끼리의 카르텔 네트워크가 매우 돈독하고 지하화되어있습니다.
교사 한명이 부조리 발견하여 신고후 그만둔다해도 그소문이 그지역 원장들사이 다 퍼져서 그지역은 물론이고 사항이 심할경우 전국에서 근무하기도 어려울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족의 지인이 십수년전 뉴스에 떠들썩했던 어린이집 부조리 공익신고했다가 외려 신상이 털려 전국에서 관련업 취업 못하고 한국사회에 염증느끼고 현재 해외이민가서 살고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인 저희 가족도 예전에 원장 잘못만나서 부조리에 불복후 그만두었다가 그지역 취업이 안되어서 한동안 경력이 단절된적이 있습니다.
물론 간혹 뉴스에 나오는 질나쁜 어린이집교사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런교사들은 근절되고 질타되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린이집 교사들은 처우가 너무 열악하고 갑을을 넘어 병,정의 수준이며 원장들의 권력과 그들이 벌이는 법의 사각지대에 행해지는 부조리들을 보고도 윗분 말대로 더이상 그업계를 떠날각오해야 한다는 실상을 님댓글을 빌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거 아껴서 선생님들이랑 나눠 먹었다구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원장만 배부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사도 애들도 불쌍
젠장
수술방 CCTV 무조건 설치되야함 요즘 의새들하는게 ㅉㅉ
이제는 국공립이 저지랄함
국공립이 저지랄하면 애는 어디에 믿고 맡기나?
이건 나라가 애를 낳지 말라는 거임 이 좆같은 나라에 애 낳고 키워봤자임 단, 금수저는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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