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우리의 호프 재명이가 떡하니 버티면서  알아서

지지율을 까먹어 주는데도 

아직도 보수의 지지율은 가짜민주에 

크게 앞서지 못하고 있다

이는 거져 주는데도 제대로 받아먹지 못하는게다

도대체 왜 이럴까 말이다

답은 단 하나 보수같지도 않는 보수들이 설치니 

국민들은 그꼴 보기 싫었던게다

그나마 다행한건 기존 보수가 아닌 윤석열이 있어서

대권을 거머쥘수 있었고

지금은 한동훈이 와서 보수의 지지율을 끌어 올려주고

있는 중이다

만약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 보수는 어떻게 될까?

오는 총선 패배는 당연하고 겨우 당선되었던

윤대통령 마저 박근혜 처럼 끌려내려질게 

틀림없을게다

그다음 이나라는 사회주의자들에 의해 끌려가서

한국판 문화대혁명이 일어나 

자칭 보수들은 인민재판장에 끌려가 짱돌이나 

죽창에 찔려 뒈질게다

어쩌다 보수가 이지경되었을까?

그동안 내가 보수였네 하는 자칭보수들이여

대가리 꼬루박고 반성하거라

그리고 한동훈식 혁신에 동참하라우

발가벗고 두손두발들고 따라 가라우

살고 싶으면 말이다

경율이가 어떠네 근혜가 어떠네 무성이가 어떠네

아는척 하지말고 더이상 떠들지 말고 말이다

먼저 그잘난 주둥이부터 닥치고 니들부터 

제대로 뒈지란 말이다

그리고 스스로 늙었다 생각되는 보수들은

제발 쫌 물러나고 젊은 이들에게 맡기면 어떨까?

머라? 맡길 사람이 없다구?

이런이런 

그러니 니들이 먼저 뒈지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그게 아닝가?

모든걸 내려놓고 와서 지지율 높여주고 있는 동훈이를 

아직도 비판적으로 말하는 보수들

이런 늠듬이 마치 자기가 정통 보수입네 하는 꼴을 보면

웃기지도 않는다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늠을 건져주고 인공호흡으로 

살려주니 내보따리 어땠노 하는것과 비교된다

니들 제발 쫌 꺼져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