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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055569
펜실베이니아의 한 트럼프 지지자(33세)는 연방공무원으로 재직중인 자신의 아버지를 바이든 부역자라 생각해 참수(말 그대로 목을 잘랐음)하고 유튜브로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이것을 불법 이민자들에 관대한 바이든 정부를 향한 혁명''이라 자칭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민청만들고 본격적으로 밀려들면 걱정되네.분명 박탈감 느낄 Mz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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