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짜민주들을 보면 동네 양아치들이 생각난다
어쩌면 양아치들이 왜 이드러븐 늠을 자신과 비교하느냐고
항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이는 정치인들도 지지자들도 똑같다는 생각이다
일단 거짓말부터 하고보는 습성들
관직에 있으면서 부부가 법카를 수백회 사용했으면서
결혼전 주식투자를 한걸 가지고 특검운운할때부터
싹이 노랬다
이게 권력형비리와 무슨 상관있냐 말이다
지들 눈에 대들보는 안보이고 남의 눈의 티를
문제삼는 격이다
이래도 양아치 아니니?
또 이것뿐일까?
거짓말을 동원해 남의 흠을 문제삼고 다닌다
심지어 동훈이가 룸살롱에서 누구와 술먹었다는
거짓말까지 국회에서 공격한다
또 영부인이 젊었을때 호텔 술집에 나갔다는
80대 노인의 20년전의 일까지 꺼내어 공격하는데
지금도 각종 sns에 쥴리라고 떠드는 늠도 존재한다
이러니 동네 양아치들이 자신과 비교하니
펄쩍뙬수 밖에는
양아치는 어쩔수 없는 양아치다
결코 정치인이 될수는 없다
당장 교회나가 회개한다고 해도 못믿겠다
왜 있잖여 교회 잘 다니고 있다는 거짓말 했다가
해당 목사님으로부터 그렇지 않다는 말까지
들은적이 있다
도대체 무얼믿을까 말이다
머라? 민생이라구?
그런 민생을 외치던 늠이 지금 멀하고 있길래
당이 개판인가 말이다
민생이전에 개판부터 고치거라
에이 이 양아치들
니들 이번 총선에 주것써!
죽나안죽나 내기할껴?
자신있니? 증말로?
참고로 양아치 재활학교 세우는게 시급해 보인다
더 웃기는 유머가 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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