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본격적인 선거가 되지 않은데도 벌써부터
이기는 정당과 지는 정당이 확연하다
왜 그럴까 살펴보면
이기는 팀은 팀장부터가 남다르다
언행일치하려고 노력하며 팀을 위해 자기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리고 인사를 해도 겸손하게 거의 90도 폴더로
인사한다
그러니 팀은 이기는 팀이 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반면 패배하는 팀은 어떻고 그 팀장은 어떨까?
여기는 반대다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다
또 공천을 해도 당에 분란이 오든지 말든지
자기편 사람만 내세운다
그리고 팀장 한명의 재판을 위해서 팀원전체를
희생시킨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를 방탄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때 누가 이기고 지는게 확실하게 눈에 보이지 그치?
그러나 지는 팀의 지지자들은 그렇지 않다
니편내편에 빠져 니편은 무얼해도 나쁜늠으로 .
조작질하고 거짓으로 꾸민다
내편의 대들보는 외면하고 니편의 바늘만 찾는다
그러니 팀장을 봐도 패배하고 팀원을 봐도
패배할수 밖에 없는게 눈에 확연하게 보인다
대한민국은 경제선진국인데 아직까지 덜떨어진
어떤 지역은 니편과 내편만 찾아 투표하여 지역몰표가 나온다
실제 투표하면 반드시 그렇게 나올게 틀림없다
이일을 워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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