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으로 꼴통보수 본색으로 쓰려다 참는다
정말이지 너무한다
김경율에 대한 공격말이다
아니 김경율을 데려올때 그친구 사상이 진보였던걸
몰랐덩가?
그걸 알면서도 데려올때 그에게 보수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시간을 주어야 할게 아닌가?
그가 가짜진보에 속아서 재명이와 진보들을
고발하면서 정의롭게 나섰다해서
당장 보수가 되는건 아니라는 것을 몰랐니?
선거에 유리하니까 모시다시피 데려와서 지금 머하는
짓인가 말이다
그 역시 평소 적으로 여기던 보수당에 참여할때
많은 고민을 했을게 아닌가?
그런 친구를 어렵게 모셔와서 자기의사를 개박살 내는
꼬라지를 보니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일단 이친구가 진보들의 사기술에 넘어갔다 하자
그럼 그부분을 비밀리에 자세히 알려주고 경고했어야 했다
아직 낯설고 모르는 친구를 마치 적으로 대하듯
흔들어 제낀다는 것은 옳지 못하다
이번 한동훈에게도 그렇다
사실 이친구들이 오지 않았음 지금 국힘당은
어케됐을까?
보수들은 더이상 꼴통짓 하지 않길 바란다
새로운 친구들을 모시듯 데려오고 또 그효과가 크다면
이들에게 모든걸 맡길수는 없었을까?
대통령실에서도 나를 밟고가라 하지 않았나 말이다
이제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다
두번다시 꼴통으로 되돌릴 시간이 없다
당장 김경율에 대한 공격을 멈추길 바란다
덕택에 더 많은 진보들을 데려올 기회를 날리고 만다
그래서 선거에서 압승할수 있겠니?
투덜투덜
그러나 가짜민주늗 폭싹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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