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사과 요구 > 한동훈 사퇴 요구 > 사퇴 거절
이 일련의 과정을 약속 대련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총선에서 한동훈을 띄워주고,
명품백 논란을 사과 수준으로 만들기 위한
쇼라는 건데...,
일리가 있어.
그런데 말이야.
이기젓인 놈들끼리는 약속 대련을 할 수 없어.
이게 약속 대련이면,
한동훈을 띄우기 위해,
윤이 '나를 밟고 가라!' 이런다는 건데...,
윤석열은 그런 인간이 아니야.
이건 그냥 속 좁고 양심 불량인 인간이 또 격노한 거고...,
권력 맛을 본 놈이 제 욕심 챙기려고 윗대가리 밟으려는 거야.
그냥 아사리판인 거지.
분노조절 못하고 사고치는 놈들 보면 전국 방방곡곡 CCTV 없는 데가 없고
웬만하면 차마다 블랙박스 있어서 빼박 처벌받을 것임에도 지 성격대로 저지름
석열이도 쩍벌 도리도리를 대통령 되서도 못 고치고 여전히 함
김건희 임기 초부터 여기저기 지인 꽂아주고 외국 가서도 쇼핑질 함
손님 앞에 두고 다리 올리고 가래나 쳐뱉음
이러면 개싸움 되는거 뻔한데도 걔들은 지 성질대로 저지를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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