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원수 경호는 가장 기민하고 엄격해야 한다
이는 국회의원이나 장관이더라도 그렇다
그 누구든지
함부로 국가원수를 위해하지 못하게 경호해야 한다
대통령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을때
바로 즉시 옆구리에 총알구멍을 내든지 했어야 했다
그리고 발버둥칠때 입을 틀어막을게 아니라
입에 권총을 들이대고 그래도 계속 발버둥 친다면
목구멍에 총알구멍을 냈어야 한다
그게 대통령 경호가 할일인게다
아닝가?
솔직히 미국에는 절대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언제부턴지 몰라도 경호보다
정치적 논리가 먼저 되었다
이건 아닌것이다
만약 적군이 총과 대포를 쏘며 쳐내려온다 하자
그러면 무조건 맞대응하는 수밖에는 없다
그게 군인이 할일이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언제 정무적 판단한다는 말인가?
사령관과 국방장관에게 보고하고 이후 대통령실 보고
그리고 국회 여야간 합의후 반격할텐가?
이건 전형적인 정치3류 행태다
우리 제발 쫌 웃기지 말자
디올은 ㅡ 실종신고해야대는거 아님
"국민이 계란도 던지고 해야 화가 풀리지...."
이렇게 되었단다.....
만약 대통령을 향혀 계란던졌다면 즉석총살이 마땅하다
만약 계란이 아니고 수류탄이었다면?
가짜민주는 반성하라
댓글 알바비 인상하라 너무 불쌍해서 못보것다
대통령 경호에 여야가 어딧고
니편과 내편이 어딧니?
입으로 물어뜯을까봐?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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