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빼빼마른 말라깽이 체형, 몸매가 1자, 통나무같은 몸매, 키가 작으면서 왜소해보이는 체형
이런 사람들이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신경질적이고 까칠하고 짜증 잘내는 사람이 많다.
몸이 빼빼마른 말라깽이 체형, 몸매가 1자, 통나무같은 몸매, 키가 작으면서 왜소해보이는 체형 중에는
두통, 편두통 달고 사는 사람
빈혈
위장병이 있거나 소화를 잘 못시키는 사람
피부병 환자
이런저런 잔병치레를 자주 하는 사람
그밖에 오래 병을 달고 사는 사람
이런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음식도 적게 먹고, 깨적깨적 먹는둥 마는둥 하거나,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더 싫어한다.
어떤 사람은 자주 아프니까, 어떤 사람은 오래 지병을 달고 살아서 골골골 하니까
그래서 짜증스럽고, 거슬린다. 신경질적이고, 까칠하게 행동한다. 이 사람은 조금만 움직여도 남들 몇 배로 힘들고, 남들 몇 배로 더 피곤하다. 쉽게 에너지가 바닥난다. 그러니 더 예민하고 날카롭다.
남들 만큼 움직여도, 남들 몇 배로 힘들고, 쉽게 지친다. 쉽게 피곤이 온다.
매운 음식, 짠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그 음식에서 나오는 향내를 못견딘다.
몸이 빼빼마른 말라깽이 체형, 몸매가 1자, 통나무같은 몸매, 키가 작으면서 왜소해보이는 체형이면서
두통, 편두통 달고 사는 사람
빈혈
위장병이 있거나 소화를 잘 못시키는 사람
피부병 환자
이런저런 잔병치레를 자주 하는 사람
그밖에 오래 병을 달고 사는 사람
그럼 대충 나눠봐도, 최소 3*6 = 18종류의 인간이 있는 셈이다.
말라깽이, 1자 젓가락 통나무같은 몸매, 키 작으면서 왜소한 사람이 각각 최소 6종류나 되는 셈.
빼빼마른 사람 중에는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서 누가 부스럭거려도 신경 거슬린다.
그런데
빼빼마른 사람이면서 게으른 사람, 지저분한 사람도 있다.
이 사람은 체력이 너무 약해서, 에너지가 너무 딸려서 정리, 정돈을 잘 못하다가 그게 습관이 된 경우.
거지, 노숙자가 돼서 영양실조가 된게 아니다. 남들보다 에너지가 너무 부족해서 걍 아무것도 안하거나 대충하는게 습관이 돼버린 것이다.
에너지가 부족하니 조금만 움직여도 힘에 부치고, 체력이 약하니 남들 하는 것만큼 하면 몇 배로 피곤하고 힘들다.
게으르거나, 지저분하면 보통 뚱보를 생각하는데, 그런 경우가 비교적 많다. 움직이기 싫어하니까 에너지가 남아돌겠지.
그런데 빼빼마른 사람이면서 게으른 말라깽이, 의욕 없는 말라깽이, 지저분한 말라깽이도 있다.
말라깽이도 까칠하고 예민한 말라깽이가 있고, 게으르거나 의욕없거나 지저분한 말라깽이도 있다. 서로 영 딴판, 전혀 다른데 원인, 이유는 거의 비슷하다. 몸이 자주 아프거나, 병을 달고 살거나, 에너지가 부족.
추가....
키 작다고 다 같지 않다.
키가 작아도 키작고 땅땅한 몸매, 키작고 날렵한 몸매, 키가 작으면서 어깨도 좁은 몸매가 있어서 서로 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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