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들이 흔히 하는 착각들이 있다
마치 지들에게 특권이 있는줄 안다
그리고 지들의 범죄를 지들이 사면하는 모습을 종종 본다
가장 극단적인 사례로는 고문살인했는데도
그게 민주화운동이었다고 자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버젓이 의원후보를 신청하고 또 그걸
후보로 공천하기까지 한다
지들에게는 그게 단순한 민주화 운동으로 치부하기에
생긴 일일것이다
그럼 갸들에게 고문당하다 죽은사람은 뮈냐?
이들도 민주화 운동에 의한 희생자니까
거기게 알맞는 보상을 해야 할게 아닌가 말이다
그게 아닌강?
전과자 44%라 하자 민주운동하다 생긴
전과는 빼겠단다
얼씨구 누구맘대로?
운동만 하는데 누가 머라든?
불법을 저지르니까 그게 문제인거 아녀?
운동권들의 이런 특권을 깡패처럼 마냥 써먹는데서
나온다
건설분야에서 특히 심했다
이들은 특권을 이용한 깡패였다
나중에는 진짜깡패들이 민주운동한다고 다닌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웃기지 그치?
이들이 거의 없어지니까 건설현장이 깨끗해졌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운동권 나으리들이 특권의식을
버리지 못하는건
이렇게 처음부터 운동권은 곧 특권이라는
잘못된 상식에서 부터 나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운동권 정치인들을 내다 버리면 정치판이 깨끗해질까?
아니면 이들에게 특권만 버리게 해도 깨끗하게 될까?
자금은 누가 댔을까?
일제시대때 대학생들이 화염병 던지면서 독립운동 했다는 이야기 들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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