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내가 겪어본 썰인데..
울집건물이 중심가 골목길인데..지금은 30후반인데;;
그때 당시엔 20대 초.중반 인듯.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왜??기억나냐면 존나 열받아서!!!!!
상황은 아직도 기억남..본론 드가겠습니다.
여름에 선풍기 틀어놓고 집에서 자빠저 자다가..
갑자기 왠 여자가 살려주세요!!도와주세요!!소리지름.
좃나 시끄럽길래..다시 자려고 했지..
그런데 쾅!!쾅!!소리도 나고 모르는 남자목소리가 씨발 디질래!!그만 지랄하라는거야..
내가 다가가니 남자는 여친이니까.신경끄고.니갈길 가라는거야.
나보다 몇살 많아보이든데 눈까리 돌아서 반말하더라고..
여자분은 도와 달라더라구...
경찰신고하고 남자분 신고했으니 나오라니까.
술취해서 주먹으로 나를 때리길래 술취했길래 자빠뜨렷거든..
그 남자에 이빨이 몇개 뿌러젔어..자빠뜨렷는데;;술이 취해서 앞으로 자빠지더라..
그리고...경찰이 왓는데;;피해 여성인줄 알았는데...
대박인게;;애인끼리 싸우는데 내가 지 남자 친구를 뚜드려팻다드라...하.......
진짜 벌금 500내고.사회봉사 40시간하고 민사소송까지 오더라고...
남을 도와주지마.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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