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표현하면 리뉴얼중이다
보다 새로운 트렌드로 예전 3류 정치와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것 같은 느낌이다
그 시작은 국힘당의 한동훈으로부터 시작될거란
예상이다
과거 지역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서로 내가 보수다 진보다 대가리 터지는 쌈질만 했다
그래서 3류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게다
국힘당이나 가짜민주 모두 그렇다
그런 가운데 한동훈이 나타나니 국민들이 환호성을
울린다
동훈이가 어딜가도 대환영받고 뉴스의 초점이 된다
이는 그만큼 국민들의 새정치에 대한 열망이 크기에
그런거라는 생각이다
그나마 동훈이가 국힘당 비대위원장이 되니
선거하면 늘 승리하던 가짜민주들이 엄청 당황해 한다
예전의 선동정치로는 어림도 없다
가짜뉴스도 별로 먹히지 않는다
이번에 재명이 피습사건으로 수술건이 그렇다
예전같았으면 별 문제 안될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완죤히 달라졌다
그래서 병실정치를 꿈꾸며 각종 재판도 지연시키려는
목저으로 보이는 계획이 얼마든지 가능할수도
있었는데 그만
지금은 아니한만 못하게 되고 말았다
한동훈 효과로
우리나라 정치가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야당 뿐만 아니다
여당내에서도 보수라면 평소 518사건에 대한 비판도
얼마든지 하곤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그게 징계대상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바뀌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도저히 이해할수 없을 만큼 말이다
이를 반대로 말하면 이미 오래전에 바뀌었어야 했는데
3류정치가 그동안 이를 막아왔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한동훈이 오니 한꺼번에 봇물터지듯
아주 바쁘게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이제는 여당도 야당도 바뀌어야 한다
특히 운동권 특권의식에 쩔은 인간들의 경우에는
그 타격이 아주 심할거라는 생각이다
어쩌면 이번 총선이후 완죤히 도태될것 같은
생각도 든다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거기에 내로남불에다 선동짓까지
그동안 재미보던 3류정치로는
도저히 경쟁이 안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한동훈 효과는 국민들의 희망이다
동훈이에게 열광하다는 것은
그만큼 새정치를 기대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어쩌면 이번 총선기간내에서도
아주 빠른 속도로 정계개편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겠다는 희망적인 생각이 들곤 한다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다
도저히 예측할수가 없을 만큼 빠르게 말이다
예전의 가짜진보와 엉터리 보수의 대결이 없어지고
대신 자유민주주의파와 사회민주주의파의 대결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본인은 그런날이 속히 오기만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
훠이~~3류 정치 물러가라
지역정치도 꺼지거라 휘이~~
정치는 진실을 보여 줘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동훈 위원장은 가발을 벗고 나와야 합니다
물러가라
수사는 조작수사요 말하는것은 깐족대는거 참 잘하는거 있다 언론길들이기및 기자들 기강세우는거, 윤가랑 줄리 뒷딱아주는거
내로남불 소리
논리 기똥차게 멋저버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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