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시30분쯤
일끝나고
가족식사가있어서
차량은 집에놓고 가는길에..
전주는 비가왔습니다 ㅠ
술을먹기에
걸어가는도중
휴대폰을 줏었고..
메세지화면을 확인하니,
사업하시는분이시고
가족모임 참석한후
아이폰예전 버전이지만
아들한테말했더니
시리야 누구누구한테 전화해줘 했더니
전화가 걸리더라구요 ㄷㄷ
아는형니무폰이라고.. 찾으러 오겠다
한후
바로 본 휴대폰 주인이ㅜ전화와서
휴대폰 전달드렸는데..
보상은 꼭 해줘야하고
진짜 너무 고맙다고 하시면서;
10만원현금 +우리가족 식사
금액까지 결제해주시고 가셨는데..
너무 많이 받은것같아서..
커피쿠펀이든 보내드려야하는게 맞는듯햇글올립니더 ㅠ
받는게 서투러서.. 안받는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하얐지만..
방제사업하시는
대표님이시더라구요..
마음이 걸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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